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이경수 검사와 술마시고 풀려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전는 전북 군산시에 사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먼저 올리는 신문기사 내용을 읽어보세요 조직
탈퇴 앙심, 조직원 살해 교사
2004-02-16 09:28

당시 지시받은 조직원, 중형 선고 두려워 실토
영화 「친구」한 장면 충격

자신이 데리고 있던 계보원들을 데리고 집단 탈퇴한 것에 앙심을
품고 살인을 지시해 불구로 만든 군산지역 모 폭력조직 행동대장
이 도피생활 1년6개월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9일 조직 탈퇴에 대한 응징으로 다른 조직원을
시켜 살인을 지시한 군산 모 폭력조직 행동대장 정모(43)씨에
대해 살인미수교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02년 6월 하순경 중동 경암농협지소
뒤 주차장에서 조직을 탈퇴한 나모씨(38)를 다른 조직원을 시켜
살해토록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정씨는 나씨가 계보원 3∼4명을 데리고 조직을 동반
탈퇴하자 조직 내 분열 조짐이 일어나고 탈퇴한 조직원들이 조직
과 자신을 비방하고 다니는 것에 앙심을 품고 조직원 이모(25)씨
등 4명을 시켜 나씨를 살해토록 한 것.

반면 정씨와 나씨는 조직내 분열 갈등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15년
가량 조직생활을 함께 하며 절친하게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져
영화 「친구」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고 있어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이번 조직간의 잔인한 복수극으로 인해 온 몸에 15군데 흉기를
찔린 나씨는 현재 신경이 끊어져 불구자로 생활하고 있다.

살인을 지시받은 조직원의 함구로 정씨의 살인 교사 혐의는 영원
히 묻힐 뻔 했으나 법정에서 10년형을 구형받은 이씨 등이 중형이
선고될 것을 우려, 정씨가 살인을 교사했다고 밝힘으로써 진실이
밝혀졌다.

한편 사건 전말이 밝혀지면서 검찰은 정씨에게 살인미수 교사 혐의
를 추가시켰으며, 당시 살인에 직접 참여한 조직원 이씨 등은 정상
을 참작 받아 4년을 선고 받고 현재 교도소에 복역중이다.

한정근 기자 [email protected]

그런데 이 일이 있고나서 이경수 담당검사는 군산 백학관파조직
폭력배 두목인 최창열이란 사람과 포세이돈이란 룸싸롱에서 술을
마시고 나오다 앞에있는 <현실내포장마차>란 곳에서 검사란신분에
사람이 폭력배 두목인 사람과같이 일반인을 구타하고 모든일을 은
페하려하
고 있읍니다....
전북중앙신문 김재복 기자란 분이 현장에서 목격하신 분인데...살
인을 교사한 정수영 이란사람은 이경수 검사와 최창열 폭력두목이
술을마시고 나온다음날 무혐의로 풀려났읍니다.
이렇게 폭력배을 보호해주는 곳이 정부인데 일반 서민들은 어떻게
무서워서 세상을 살아갑니까?
위 신문사건에서 의 피해자인 나모씨는 무서워서 검창청에 들어가
서도 보복이 두려운나머지 말을못하고 나왔다고 합니다.
나라일 보시느라 빠쁘신거 압니다만 이런 일이 게속 되지않도록
군산시를 철저히 파해처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세상이 밝아지고 나라일보시는분들두 청렴하게 사시는데 어찌 지
방 소도시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제한지
밝은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요 70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