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검사 1. 박건욱 부산지방검찰청 부정부패 엄단 전담 검사
2. 이완희 제주지방검찰청 공직자비리척결 전담 검사
범죄사실
1. 박건욱 검사와 이완희 검사는 충주지청 2007 현제 7217호 10273호 병합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명헌으로부터 불법으로 압수한 현금 1123만원을 꿀꺽하였습니다.
도둑검사님들을 처벌해 달라는 진정서를 충주 경찰서에 접수하였으나 도둑검사님들이 경찰관들의 수사업무를 지휘감독하시는 높으신 분들이라 감히 수사할 수 없다고 합니다.
2. 충주지청, 대검찰청 감찰1과, 법무부 감찰과 에서도 동료검사의 범죄를 수사한다는 것은 의리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진정서 접수 1년여가 경과하도록 스물일곱 번의 진정을 묵살 한채 수사를 하지 않고 쉬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범죄혐의가 명백한 피진정인을 같은 검사라는 이유로 수사 하지 않는 것은 형사소송법 제 195조에 규정된 수사법정주의에 반 하는 것으로서 수사기피검사에 대한 직무유기죄를 구성한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3. 앞으로는 청렴 나발 불어대며 뒷구멍으로는 구린내를 뿜어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더러운 파렴치 도둑 검사님들을 긴급 체포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정의의 심판을 내려주실 용기 있는 분 어디 안 계십니까? 자체 정화 기능이 마비되어 거꾸로 가는 부패 검찰을 깨끗하게 청소해주실 정의롭고 의로운 애국지사께서는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증거 및 수사 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만인에게 평등하여야 할 법과 원칙이 신분이 검사라고 하여 비켜 간다면 어찌 대한민국을 법치국가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뻔뻔 검사 때려잡을 용기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국민들의 혈세가 도둑 검사들의 월급으로 낭비되는 일은 즉각 중단 되어야 합니다.
연락처 : 010-3762-1842
도둑검사들에게 돈을 빼앗긴 피해자 김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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