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에 지나가는 차와 접촉사고가 났다.
순찰차를 박은차가 잘못한것인데....박은차가 주도로 였다고 한다..
운전한 순경은...가해자가 되었고..
피해자에게 보상을 해주어야 한단다..
근무중에 일어난 일이다..
경찰은 근무중에 알아서 조심해서 일해야 한다.
근무중에 일어난 그 어떤 사고도 가해를 했을경우...당사자가 물어야 한다...
도둑을 잡으면서 상대에게 가해를 했을경우
일차적으로 피해보상을 나라에서 해주지만
나라는 그에 따른보상금액을 그 경찰에게 토해내게 한단다....
그러니 나라는 경찰에게 소신껏 일하지 말고
몸 사리면서 일하라고 정해 놓은 것이다.
도둑질 하는 놈을 발견하고 출동하는데 도둑이 도망가는것을 추격하다가
도둑이 사고가 나서 사망하거나 다친다면..
추격한 경찰에게 모든 책임이 돌아간다고 한다.
어찌 일하고 싶겠는가...
한국 경찰은 소신껏 일하면..굶어 둑는다..
경찰은 뭐하냐구 묻고싶다면...나라에게 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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