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분노가 가라앉을때까지 글은 계속 올려질것 같다.
난 지금도 강서서의 수사결과를 받아들이기 힘들다.
경찰이 약속을 않지킨것은 거짓말 한것과 같다.이미 수사는 설정되어 있었다.
구청에서 이미 조사한것 들이대밀어서 경찰에서 기소로 올렸다.
형사교체란 어불성설이다.
고소인에게 있어서 검찰의 송치날짜는 매우중요하다.그것마저도 접수한 날짜로 적어서 우편으로 보낸 담당형사.저의가 의심스럽다.사이버 수사대라면서 밤11시에 전화가오고....그래서 난 감격하기까지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구약식기소로 나오게 수사를 편파적으로 했던것이다.공소부제기 신청은 물론이고 판사앞에 항고도 할 수없었다.검사한테 전화한통 받을 수없었고....
그리고,정말 울화통 치미는건,사건터지자 알아낸 주소로 ?아와서 얘기하다가 시간되어서 집에 데려다준것인데 그것을 보고 혐의 없다고 올려버린모양이다.
왜 처음부터 끝까지 범죄의 피해자인 고소인 말은 무시하고 편파수사만하는가?
검찰에 올리고나서 그런얘기해주니까 날짜가 그랬냐고 되묻는 홍재영씨 ,화가 빡빡납니다.
위임장위조해서 들통난 날짜는 2003년 12월23일이고요.그들이 ?은 주소로 ?아와서 집에 못들어오고 밖에서 만나고 다시집까지 데려다준날은 2003년12월27일입니다.
주.등발급은 같은해 10월21일날 떼어졌구요.주민번호는 동사무소측에서 가르쳐주었다는데 누가가르쳐줬는지 확실히 수사를 해야 피고소인이 혐의가 벗어나지않겠습니까?더이상 할말이 생각나지 않네요.
지금의 내심정은 형편만 된다면 모든것을 잊고 이민 가서 살고싶군요.넘어져서 울고있는아이를 일으켜 세워주진 못할지라도...
나의 분노가 빨리 사그라들길 ,바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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