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차량의 번호판을 흐릿하게 만들어 운행하는 차량에 대하여 제언하고 싶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규정된 거리에서 규정된 식별조건을 충족하면 위법이 되지는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한 기준은 누가 정하며 누가그 기준을 바꿀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대체 단속은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운전자의 의식도 문제지만 행정자의 의식도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양심과 법으로 부터 자신을 은닉하여 무엇을 얻고자 함이며, 왜 방치하고 있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속도위반카메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자, 또 교통사고시 뺑소니를 위한 사전 공작을 한 범법예고자, 그 이상 무엇을 하는 자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법을 고쳐서라도 바로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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