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를 보이셔야 경찰도 움직이지요 그깟돈 몇푼에 연연하지 마시고 담부터는 돈을 주세요 많이 줄수록 사건 처리 빨라지며 또한 매너있는 국민으로 대접 받는답니다
우리나라 경찰은 가난하고 빽없는 사람은 천민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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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막내가 아파트 앞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119를 불렀더니 사망이라고 하면서 119가 경찰을 불러서 경찰이 왔는데 자살인지 타살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18층에 창문이 열려있다는 이유로 자살이라고 하면서 부모님을 경찰서로 데리고 가서 조서를 쓰고 사건을 끝냈습니다. 저희 가족은 경황도 없고 경찰이 하라는 대로 하였습니다.
구로경찰서 경찰은 사건조사에 성의없이 삘리 사건을 종결시키려고만 하였으며 현장조사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급히 입관하고 화장을 하였습니다. 경찰이 부검에 대한 설명도 없었고 끝내는 쪽으로만 유도하였습니다.
현재 자살인지 타살인지 ？P힐 시체나 증거도 남아있지 않게 되엇는데 경찰 책임입니다. 시체상태와 위치가 타살의 혐의가 많음에도 그후의 조사요구에도 아무런 성의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형사가 할일을 전혀 하지 않고 책임회피만 하려하며 처음의 자기 잘못이 밝혀지지 않도록만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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