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검찰.경찰.뭐하는것들이여?

안녕하십니까..저는 대전에사는 대학생 권영민 입니다...다름이아니라...
제 여자칭구가...2002년12월25일...대전..세이백화점..주차장에서 근무를
하던도중에..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시간은..pm 7:00~pm 7:30 경에 사고사 났습니다..
사고내용은..세이백화점 주차요원으로 근무하던중에..
가해자가.저희딸을 일방적으로 치고...그냥 올갔습니다.....
아무런 조치두 하지않구..그냥...올라가는바람에..
2차피해로 뇌출혈을 당했습니다...
가해자는 무인카매라(cctv) 를보구선 찾았습니다..
경찰조사내용은..같은장소내에..자동차가 있었기때문에..뺑소니가 아니라고합니다...
하지만..일방적으로 치고선 확인두 하지않구 올라가고,,,가해자가.
같은 백화점 내에 근무하는 사람이었기때문에..그자리에 있었던게 아님니까.
고의가 됐던..타의가 됐던간에..가해자는 제 여자칭구를..
차로 가지고 위헙을한것아님니까???....지금까지...
검찰의 무성이한 태도..가 아니겠습니까...
검찰에 제가 찾아가봤지만 지병으로 판단을 내리던구요..
제가생각하기로는 아무힘두없고 법도 모르는 여자의 생각이지만...
가해자는 차로 21살먹은 여자를 위협을한걸로 저는 판단 ‰求求?...
병원에서는 모야모야라는 지병으로 판단이 돼었고 아무리 지병이 있었다 하더라도
사고 나기전까지는 아무탈없이 큰제 여자칭구입니다...
경찰에 태도도 그렇고 검찰에 넘어가서도 아무런 말두없다는 것은
억울하고도 분한일이 아님니까...법을 떠나서 인간의 도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가해자는 법대로 하자고 하고있고 저희는 딸의 장래를 위해서 산재처리를 했습니다..
제여자칭구는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장애자가아닌 장애자로 돼어있습니다,...
이 답답한 심정을 어느누구한테 호소를 해야 올습니까.....
담당의사는 충격으로인하여 뇌출혈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2차 뇌출혈을 안고선 살아가야 되는것입니다....
또 한 시집을 가서라도 임심을 할경우 여자칭구와의 목숨과 바꿔야할만큼
위험하다고 담당의사선생님께서는 말씁했습니다..
이것은 고의성이 너무나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이 살아있는것입니까?? 장애인이아닌 장애인으로 살아가야하는
제 여자칭구의 장래를 어느누구에게 호소를해야지 올습니까...
생각다 못해 이렇게 청와대에 글을 올리게 돼었습니다...

*p.s : 경찰에서는 같은장소라고 •淺年構?아니라고하는데
지나가는사람 100명을 잡고물어보십시요 뺑소니인가 아닌가를....
하여간 이글을 읽으시는분든은 저한테 글을 남겨주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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