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번에도 검찰과 경찰이 또 이 사건은 맡은 담당자들이 서로
미루면서 모르겠다는 식의 답변은 하지 않으셨으면하고,
적어도 일을 맡았다면, 사건의 내용정도는
숙지 하는것이야 말로 .....
일의 기본이지 안을까요?
첫 번째 민원을 제기 한지 이제 한달이 되어갑니다.
민원번호 A0402-4489 '미혼모 유죄? 미혼부 무죄?'
그러나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고 더 억울한 일만이 생기는 것은 왜인지요?
우리나라 대한 민국은 정말로 비리만이 판치는 세상인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이 한탄 스럽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민원을 제기 한 후에 느낀 것은 적어도 나라의 녹을 먹는 사람이라면,
국어교육만도 10년이 넘게 받은 사람들일 터인데 글의 핵심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일에 대한 책임전가와 우리는 모른다는 식의 답변, 정말 우습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경찰이 모르는 것도 있습니까????
행정적인 문제는 알아보면 다 알수 있지 않나요????
그래서 다시 민원을 제기 합니다. 이번에 정확히 이해 하셨으면 합니다.
피 민원인은 LG전자 창원 제 1공장 냉장고 기획팀에 근무하는 김상훈,
비리를 일삼는 경찰과 검찰
민원을 제기 하고도 3주가 다되어 갈 때 까지
연락 한번 없기에 저희 엄마께서 인터넷에 올라있는
이첩기관인 경남지방경찰청 민원담당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시간은 많이 지났는데 연락(서면이나 전화) 한번 없어 답답해서 했다 하니
원래 그쪽{민원담당}에선 우리에게 연락해주지 않아도 되며
연락할 의무는 없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
자기가 맡은 일의 내용도 알지 못하고, 도대체 무슨 내용이냐며,
왜 올렸나?며 물었다고 합니다.
맡은 일에 대한 일 처리를 이런 식을 합니까???
날이 가고, 시간만 가면,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좋은 직업이라고 듣긴 했지만,
정말 공무원이라는 직업 수월해서 좋네요!!!
저의 엄마에게 검찰과 경찰에 전화에 전화해서 직접 알아보라 하고는
조금있다. 알아봤냐며?
경남 지방경찰청 민원담당이 전화 왔었다더군요!!!!
뭔가 바뀌었다는 생각 들지 않으십니까??
며칠뒤 연락할 의무는 없다고 말하던 쪽에서
'인터넷 신문고에 올린....연락처는..'내용의 서신이
집으로 배달되어 왔다더군요
답답한 놈이 우물판다 했던가요 직접 알아보니 """"기소중지"""""
제가 다시 민원을 올리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왜 기소중지 입니까????
첫 번째 민원에서도 말했지만 5월이 지나 6개월이 다되어가도록
얼마 안 있어 집으로 통보갈거라던 사건이 아무말이 없기에 답답해서 올린것이데
출석요구서 한 장없이 기소중지라니???? 그럴수도 있는것인지 묻고싶습니다.
"""비리""""가 아니라면 이럴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올린 민원이 비리제보(기타)아니였습까???
그런데 이첩되면서 흐지부지 어뚱한 쪽으로 흐르는 것 같더군요,
사건을 맡았으면 직접 알아볼 생각은 하지 않고, 엄마에게 전화해선
왜 올렸답니까? 하며 자꾸 묻기나 하고, 나중엔 귀찮아서 엄마가 그랬다더군요
그쪽이 조사했으면 더 잘알지 않냐고....
경찰엔 알아보니 """무혐의"""
경찰들도 그랬다더군요.
무혐의로 넘어갔는데, 기소중지를 왜 했을까!!!
뭐 그래도 검찰에서 다시 수사 하실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출석요구를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검찰민원에다가 알아보니 기소중지되어 있다해서 연락한번 없었다하니 그럴 리가 없다했다더군요...또,
그쪽에서 하는말....... 연락이 없어도 알아보고 찾아가야지요
라고 했다더군요.
그런사람도 있습니까,
아무런 연락도 없는데, 조사좀 해달라며 수소문해서 찾아가는....
뭡니까?? 원래 법이 그런겁니까????
적어도 3번의 출석요구를 한다음에 뭘해도 하는 것 아니던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인지요???
112에 신고해도 폭행은 처벌할 수 있다며,
상대가 처벌 받기를 원하면 그렇게 해준다고 한걸 들어습니다.
하물며,
저는 경찰들이 우글데는 마산동부경찰서 조사계의 박영배 조사관이 바로 보는 앞에서
폭행당했는데도 불구 하고 , 아무런 것도 없이 그냥 집에 가란 말만 들었습니다
상대가 폭행했는데 처벌을 원하느냐? 라던가, 머리는 괜찮으냐? 라던가 하는 말은 듣질 못했습니다.
저는 분명 부당한 처분을 받고 있습니다.
연락한번 없이 기소중지에다 억울한 누명까지 쓰고, 폭행도, 협박도, 폭언도, 모두 받아야 했던것은
분명 제쪽인데,
검찰은 연락한번 없이 기소중지해놓고는 아닐꺼라고 우기는......
우기면 뭐든 되는 세상이 대한민국입니까.
하기야 아이 아빠가 하던 말이 또 생각나네요
'법은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있던것도 없던것 처럼 할 수있다던.....
억울합니다. 정말
왜 저만 이렇게 당해야 합니까???
김상훈이 처럼
경남신문사 대표이사인 김조일같은 힘있고, 백있는
아버지가 없어서 인가요????
김조일은 저희 엄마에게도 폭언을 하고, 때리려하고, 집에 찾아가 아파트 현관문을 발로 차며
욕을 하고, 그때 시간이 새벽 2시경 고요한 새벽에 거침없이 욕설을 쏟아내던 사람이었다더군요
너무 기가 차서 저희 엄마는 안에서 아무말 없이 있으니
무섭냐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던데,,,
''''똥''''' 무서워서 피합니까???!!!
얼척없어 녹음해뒀다더군요
힘없고, 백없으면 살기 힘든세상이면
억울한 사람들은 가슴 쥐어 뜯어면 답답하면 죽으란 소린지요???
제발 하루 빨리 제가 받은 이 억울한 처사에 대해서 답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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