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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검사님들이 더하면더합니다. 위안부 01-11 900 19
155 나사 빠진 경찰 또 사고 경찰 01-17 1034 19
154 현장에서 고지 않은 미란다 원칙은? 심상기 01-19 1129 19
153 억울한 누명 억울이 01-31 1082 19
152 한 결찰관의 의식 김용치 02-08 1357 19
151 정말 수사헛점 장난아니다 조예진 02-15 1290 19
150 검사는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는 야옹이 야옹검사 02-29 1043 19
149 구린내 나는 경찰을 고발합니다. 박정우 03-04 1503 19
148 성매매를 신고해도 경찰이 오지 않습니다. 박수원 03-10 1193 19
147 어처구니 없는 경찰관 김용오 04-21 1409 19
146 *억울한 사건처리 최영미 05-05 1440 19
145 인천남부서교통경찰 윤주열의 비굴함 이강호 06-03 1373 19
144 경찰과 검찰을 어떻게 믿나? 믿음상실 10-22 2077 19
143 경찰의 폭력현장 사진 하정숙 04-16 1449 20
142 인천 동부경찰서 비리 경찰 한xx경위 박윤호 05-22 18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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