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매스컴에서도 피해를 보도하고 있고 건교부에서도 253개의 시군구의 민원실과 홈페이지에 부동산 불법중계신고센터를 신설하는등 텔레마켓터를 고용하여 거짓개발등을 내세워 수십배의 이익을 단시일에 올리 수 있다고 속여 서민들을 울리는 사기단을 강남경찰서(처리번호 01-30903)에 고소했으나 무혐의 처리하다니 정말 억울합니다.
2001년부터 강원도 횡성에 리조트를 조성하여 1년안에 수십배의 이익을 얻을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계속 전화하여 땅을 매수하게 되었는데, 기공식까지 했는데 그게 사기였습니다. 그런사기에 속은 제가 첫째 잘못이지만 저 외에 수백명의 피해가가 통곡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재조사를 명하여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또 강남서 담당조사관은 검사앞에서 재 진술을 할 기화를 주겠다고 하더니... 그날만 기다렸는데 감감무소식입니다. 이게 뭡니까...
이순간에도 전화하여 고통의 구렁으로 빠지는 국민이 계속 발생합니다. 반드시 조사하여주십시요...지금 이순간에도 피눈물의 전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는 사람도 물론 잘못입니다만 이런 사기 영업을 방치하는 국가도 문제가 큽니다. 저말고도 고소인이 여러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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