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오물 아무데나 버려서 징역전과등 동종전과 5개인상태에서 또 남의 땅에 동의없이 6356마리 돼지 버린자를 여주지청 서효원 검사는 벌금 500만원 주어서 여주군청과 부농 농장주는 처벌 다 받았다고 큰소리나 치니...지금 서울 중앙지검 브로커 검사가 매형변호사알선사건..그 변호사 선임한 피의자만 벌금형이 나와서 조사중...용인시민..남의땅에 돼지 수천마리 묻은자는 실형 6개월..판사는 피해복구의지가 없어서 실형줌.;[2012년 2월 6일 기호일보 경기일보] 서효원검사의 이 말도 안되는 벌금형사건...대검에 진정서 내고 경위조사등 그냥은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심심하면 남의땅에 돼지 오물 버리는자에게 맨날 집행유예 벌금이나주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또 돼지 오물 남의땅에나 버리구...앞으로 언제 수만마리를 또 버릴지..벌금형이 아니라 저런 악덕 농장주는 사회봉사로 돼지우리에서 돼지똥 오물 치우는 봉사 500시간이상 시켜야 다시는 저런짓을 안합니다. 돈으로 달랑 내면 무서운게 없어서 또 범죄 저지르지요. 돈없는 사람은 저런짓했으면 실형..여주지청장님...어찌 생각하시나요? 법조계빽 ...그거 좋아하시다가 ...기대되는군요. 돼지오물 맘대로 버리는게 취미인 농장주...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돼지오물을 버려서 또 벌금받고...또 벌금 받고...권력의 시녀 검찰이 있는한 그는 신나는 세상을 사는것입니다. 이 시골 여주...상수원보호지역인데 돼지 계속오물버려도 검찰덕에 보호막이 막강해서 식수가 어지간이 오염되겠군요. 농장주는 서울살아서 여주물 안마시겠죠.
여주지청을 드나들며 느낀건....검찰을 대해부...완전 바뀌어야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검사 직원들이 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작년 5월 여주지청 서효원 검사로부터 돼지사건등 형사조정을 권유받아서 7월경 형사조정실에 갔습니다. 서효원 검사에 의하면 여주서 명망있는 여주 변호사등이라 했거늘..가보니 불친절하고 이건 조정이 아니라 사건을 시간끌기 위한 술수였습니다.
상대 농장주 비싸신 변호사가 농장주를 왕처런 모시고와서 처음 한 말...저흰 합의할 의사가 없다.[전관 매스컴 타시는 엄청 비싸신분.삼성상대 소송하시는 그런분]변호사가 빨리 사건 해결해주면 수임료가 적으니...완전 피의자를 피말려야 수임료가 높아지는법...그게 변호사들 수법이라 다들 그러더라구요. 그러니..조정위원은 안되겠군요... 저희측이 말하려하자 말을 막고,,여긴 그런말 들어주는데 아니라구...70넘은 병든 노인네 둘에게 그게뭔지..나중에 알아보니 이 조정위원들...여주군청..1달 억대버는 농장주와 친분이 다 있다하더군요. 여주는 시골이고 다 한통속..우린 제 2도가니 영화가 펼쳐지는 여주서 어디까지 험한꼴을 봐야 하는지요. 검찰개혁...쉽지 않죠. 시민들의 검찰 감시기관이 있어야합니다.
대통령 당선자는 검찰의 대대적인 개혁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특히 검사가 수사권을 가지고 기소권독점...저희는 최대의 피해자..앞으로 검경 수사 조정을 한다하는데..여주는 워낙 권력 빽에 약한 시골이라 여주경찰서 지능팀 박광수 형사는 구제역 보상금 수십억 받은거 농림부 산출법에 의해 계산해서 오차가 얼마냐구 했더니...개미만한 목소리로 얼굴을 숙이며..뭐 다 계산이 맞으니까 보상금이 나갔겠죠...멘붕? 자기가 형사이고 보상금 부풀리기수사를 6개월간 했다면서리...매몰확인서가 조작됬는데도 실수라고..검사 지휘받았다구 거기나 가보라구...[녹취가 있음..여기에 올리고 싶은데 첨부파일이 왜 없나요?]그러니 이시골 여주는 경찰이나 검찰이나...한심합니다.
그러니 제 2의 도가니 영화가 펼쳐지죠. 국민세금으로 월급 축내고 있으니...30대검사 3급대우 경력 몆년차가 남의 생명 재산을 권력에 저울질하여 기소권을 가진다는거...여러분 우리모두 열공하여 사법고시 1등으로 붙어서 이런 권력이나 휘두릅시다. 여주법원도 똑같더군요. 2012년 11월 1일 3시경,,경매계에서 복사를 하고있었는데요. 김00직원이 옆에 직원에게 할일 없으니[일안하고 다들 인터넷만봄. 한가한 시간대 ]농장주가 저희땅에 돼지 묻은 이야기를 자세이 하고 있더라구요. 한 5분 듣다가 저기요..그거 우리 얘기인데 왜 함부로 말하시나요?
더구나 우리를 지칭해 지X..씨X..욕까지 써가며.. 그 직원은 다 들으셨냐..죄송하다했습니다. 저희는 녹음기를 꺼내며 난 여주만 오면 녹음기를 키고산다 했고 다시한번 사과해서 여주법원장님께 실명은 안 밝히고 진정서를 넣었습니다. 그날 여주법원 민사단독 판사님도[여주군청 상대 손해배상소송중] 여주군청 빽이 들어갔는지..매몰지 이설만해주면 끝낼꺼냐구[손해배상 없이요] ....말을 가로 막구...무슨 수사관 취조같았습니다.알고보니 전직 검사출신 .. 하여간 이 여주시골은 검찰 법원..직원 모두 한달에 억대버는 전과 수두룩한 농장주와 여주군청의 권력 시녀들...정말 못말리는 충성...무슨 독재국가인지..오죽하면 대통령 당선인이 검찰존재이유를 모른다 했을까요..저런 군청 농장주가 보상금 수십억중 수사도 안하고 단 한푼의 오차가 없다니..완벽한 거짓말뒤에 얼마나 부풀렸을지 궁금합니다.
김앤장 대법관후보까지 오른 높은신 변호사 처남 부농 농장주..변호사 선임 이번엔 얼마짜리인지..궁금..아마 선임계 안내고 새끼변호사 앞장세우고 뒤에서 조정할듯..요즘 전관들이 그리 한다더군요. 여주지청장님...대수술 안받고 싶으면 더이상 농장주 여주군청의 시녀 노릇 중단하세요. 민병권 검사님...외압이 들어와도 구제역 보상금 부풀리기 얼마나 부풀렸는지..매몰확인서가 조작인데 어찌 보상금이 나갔는지..군청공무원이 살처분전날 매몰지확인했는지.. 반드시 수사해서 검찰의 땅에 떨어진 명예 회복하시길...농림부 양돈협회 관계자와 저희측 대질해서 계산해보구 보상금이 제대로 나갔는지 확인 시켜주세요. 대충 조사없이 증거부족이라는둥 무혐의 치시면 저흰 그냥 물러나지 않습니다.
신문기사에 고양지청 이00검사님...알코올중독 피의자를 감싸주고 잃어버린 아버지 찾아주시고 교통비 2만원까지 주셔서 피의자가 새 삶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년 9월 여주지청 서효원 검사실..고소를 부모님게 말리지 않았으니 부끄러운줄 알아라..부모님은 돈을 어디다 다 써서 돈이 없느냐..나 이런사건 수사하기 싫다구...그러면서 피의자 농장주에게 [양돈 징역전과등 동종 5범 당시..] 지금 매몰지 이설안하시면 처벌이 세진다구 빨리 옮기셔라..3번이나 강조해서 말하고 달랑 벌금 500만원...마치 저희가 죄인이고 돈많고 법조계빽 든든한 농장주는 남의 땅 버리고 남의 가슴 멍들게하고 나라에 500만원기부로 처벌끝....변호사비가 과연 얼마일까요?
서효원 검사님..첫부임지가 서울 중앙지검이고 검사동기중 1등주자..여주지청장님이 신뢰하시니 여주의 대통령인 농장주 사건을 두개 병합해서 맡기셨겠죠...공부 1등 ...인성 1등 아닙니다. 검찰은 고소인 피고소인 말을 경청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며 수사해야합니다. 검사는 봉사직이니 권력을 휘두르며 1등 출세를 향해 수사를 저울질하는 그런곳이 아닙니다. 여주지청장님...민병권 검사님 구제역 비리수사 절대 관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진술서등 계속 자료를 내고 농림부 관계자입회하에 수십억 보상금 중 단 한푼의 오차가 없다는 경찰 수사결과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적당이 수사안하시면 물러나지 않습니다. 여주군청 지역유지...제 2의 도가니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벤츠는 차가 아닙니다. 벤츠는 사랑입니다] 요즘 잘난 벤츠 여검사땜시 유행하는 말...법조계빽과 돈 있는자는 양돈징역전과등 동 전과 6범에 사문서위조전과범죄까지 있어도 달랑 형사처벌 500만원..요즘 남의집 앞에 무단으로 쓰레기 상습적으로 버려도 처벌 받는다던데....어느날 갑자기 내땅에 순식간에 돼지 6천여마리 버려서 x폭행당했는데 검찰이 전관 비싼 변호사쓴 잘난 농장주에게 달랑 벌금 500만원...폭행당한 땅은 지금도 추운겨울에 구제역 2년이 되가도록 비닐과 뒤섞여서 방치...그뿐인가요...매몰지 주변땅은 가치가 없어지고...여주군청은 나 몰라라..벌금내서 다 끝났다....농장주는 도가 지나쳐서 저희 가족에게 협박 욕설등을하여 저희가 정신적고통을 하도받아서 녹취 문자정리하여 여주경찰서에 모욕죄로 고소, 조0명 경찰관이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한 상황...
고대의대 성추행사건도 2차피해가 있었는데...그 잘난 여주지청이 작년 조사 제대로 안하고 약식으로 달랑 벌금 500만원 주어서 이꼴...용인시민은 돼지 수천마리 남의땅에 묻어서 실형 6개월...[2012년 2월 6일 경기,기호일보] 아마 그분은 서민? 세상에 검찰덕에 x폭행당하고도 응급 치료조차 못받은격...남 고통주고 2차피해에...전과 8범을 코앞에 둔 농장주...뻔뻔하고 거짓말만 하는 여주군청...다음 정권에서는 이런일이 없도록 검찰개혁 급선무...
이런자들이 과연 수십억 구제역 보상금 받고 단 한푼의 오차가 없다는데 믿으시는지...여주지역 변호사 브로커 법무사...아무리 돈을 못벌어도 적당이 하는거지 너무 땡기려다가는 체합니다. 아마 이글을 보시는 여주지청직원, 여주군민들 속이 다 후련할껍니다. 여주지청장님...절대 젊은 민검사님 수사 관여하지 마십시요. 얼마나 센 변호사사 올지 모르지만 남을 고통주며 내 다음 자리를 기대하는건 진짜 아닙니다.
여주지청서 영상녹화조사를 받았습니다. 첫째 발생장소와 매몰장소가 다른 여주군 9군데[여주군 민사소송 구제역상황일지에있음] 조사...저희땅도 발생장소와 매몰장소가 다르니 조사요망..여주군 여자 가축방역관 김00조사, 살처분 전날 굴삭기 기사와 같이간 군청 공무원조사..
둘째 조작된 매몰확인서 압수수색조사...[컴퓨터에 조작 수정날짜까지암] 세째 농림부, 대한 양돈협회관계자등과 같이 대질하여 구제역보상금 계산요청.. 위 세가지를 조사요구했고 검사님께 매몰지와 발생장소 현장검증을 가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여주군청 나으리들...이미 강은 건넜으니...누가 이기나 한번 잘 싸워봅시다 ...
이번에 김앤장 높으신빽이[농장주 처남이 대법관후보까지오른 김앤장 엄청 높으신분,,H변호사] 들어와도 절대 굴하지 않고 젊은 검사님께 무조건 수사를 공정하게 할수있게 해주십시요.
2012년 1월 25일 mbn뉴스..의정부지검 형사 5부장 김0구 인터뷰 내용입니다.
[소는 이력제를 통해 두수를 관리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돼지의 경우에는 전체 돼지 두수를 관리하는 제도가 없어서 이번사건이...
의정부지검은 시기혐의로 윤모씨등 임원 3명 구속기소, 직원등 11명 불구속기소...16억 부풀리기...
보도에 의하면...살처분 돼지수를 부풀리는건 불가능하다는 포천시의 말도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주군청...남의땅에 돼지 수십억어치 몰래묻고 조작된 매몰확인서로 보상금 지급해놓고서 수십억 보상금중 단 한푼의 오차가 없다고 경찰이 그러네요. 자기네는 검찰 지휘 받아서 수사하는거니 그리 가보라구...[녹취있음]
돼지농가들에 의하면 보상금 지급..군청이 왕이라 지네들 맘이었답니다. 가난한 축산인은 그나마 불이익 받을까 어디 말도 못하고...유전무죄..수사 선례가 있으니 이번 구제역 보상금 부풀리기수사 철저이 해주십시요. 부풀리기 밝혀지면 국가에 환급할수 있도록...그래야 신뢰가 땅에 떨어진 검찰..조금이라도 만회하죠. 시승격 앞둔 여주군청..이 시골..부풀리기가 밝혀지면 여주군 전체 수사하셔서 진정한 도덕성이 있는 여주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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