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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정정희
작성일 : 06-07-14
조회수 : 372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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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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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문 고 =
증거 서류 가져가세요 !
검사가 피의자 신문조서에
타인의 지장을 찍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하여 1년간
감옥살이를 시켰습니다.
검찰총장은 영월 지청장
한찬식을 구속시켜야 한다.
(사법 피해자 모임)
(부정부패추방 시민 모임)
목숨걸고 투쟁한다. 정 정 희
저의 인감을 위조하고 사문서를 위조 작성한 자를 고소하였으나 돈과 권력으로 오히려 무고 , 위증죄로 뒤집어 쒸워 검사는 고소인 저를 피의자로 몰았습니다.
제가 조서받은 사실도 없는 피의자 신문조서에 타인의 지장을 찍고, 허위 위조 공문서를 작성하여 억울한 옥살이를 1년10일간 시켰습니다.
( 2004 . 4. 22 ~ 2005 . 5 . 2 )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검사에서 영월지청장으로 승 진한 한찬식을 검찰총장은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하여 하루빨리 억울함을 밝혀 구속시켜야 한다.
( 대검찰청 감찰신청서 접수번호 : 제313호 2006. 5. 18 )
국민이 지켜 보고 있다 ! 하늘이 심판 할 것이다 !
( 국회에서는 국민과 후손들을 위해 공직자 비리 수사처를 하루 빨리 만들어 부정부패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라 ! )
모이자 · 만들자 · 비리없는 나라 정 정 희 010-3347-2772 , 010-7137-8616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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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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