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국민을 위한 검찰이라는 글이 뜨느데
검찰은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마세요
통화중에 전화를 끊고 도망가는 직원들이
태반이고 , 본인에게 전화가 와서
전화를 주신분이 누구가 물어보면
알 필요가 없지 않느냐 하길래
그럼 사건번호 가르쳐주고
내사건 담당자가 누군지 물어보니
그것도 못가르쳐주겠다 하는데
그럼 뭐 하려고 전화하고 뭐때문에
검찰청에 앉아 있느지 모르겠네요
하도 사기꾼이 극성을 부린다 하여
사기꾼이 전화를 한 줄 알고,
수신번호로 전화를 하니 중앙지방
검찰청 424호 검사실이네요.
그래서 통화한 사람 바꾸어달라
하니 또 자리에 없다하네요.
애고 국민들 내는 세금이 아깝게
느껴지니 제발 검찰은 국민을
위하는 검찰이라는 글자 삭제하는것이
어떨지...
검찰총장과의 대화도
총무계장이 다 처리한다면서요
그럼 총무계장과의 대화지
어째서 검찰총장과의 대화인가요
제발 이제는 국민 기만 그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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