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경험담을 털어놓겠습니다. 검사들이 얼마나 도둑놈인지...
저처럼 당해보지않고는 알수없는게 검사들 입니다.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하게 요점만 말씀드릴게요.
검사들은 변호사한테 뒷돈을 받습니다. 변호사가 모두 똑같은 사법시험
동기들이고 사법연수원 선후배 관계니까 변호사가 돈을 주면 받습니다.
변호사에게 교제비 천만원 쯤 주면 5백은 자기가 먹고 5백은 검사 줍니다.
돈먹은 검사는 금방 태도가 바뀝니다.
그리고 검사들은 항상 청탁을 받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친구검사한테 연락이 옵니다
누구누구를 잘 봐달라고...
충청도에 있는 검사가 강원도에 있는 검사에게 부탁합니다. 누구누구를
잘 봐달라고...
이렇게 서로서로 부탁을 하며 사건을 처리하므로 돈없고 빽없는 사람만
죄인이 되고
빽있고 돈있는 사람은 무죄가 되고 구속이 되더라도 금방 풀려납니다.
법을 스스로 어겨 범죄자가 되버린 검사들이 여러분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돈을 먹을려고... 한심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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