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를 받아먹었습니까?
본인의 사건, 사기꾼과 관련된 비리에 얽힌 자들에게 다시 묻습니다.
도대체 얼마를 받아먹었습니까?
계속해서 사기꾼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아무 죄도 없는 본인에게 민사소송(손배소)를 걸어오고 구상금 청구를 해대고...
이에 대해 대검찰청에 진정을 넣으면(사실 이건 진정이라기 보다는 공문서를 조작한 고소건일진대 굳이 진정으로 애써 처리를 하려는 듯한 느낌이 짙음) 무조건 혐의없음으로 종결처리하고...
제아무리 확고부동한 범죄물증을 제시해봐도 뭐가 그렇게 두려운지...
이번 본인은, 2월 15일 사기꾼과의 민사소송 변론이 벌어지기 직전에 뭔가 걸쭉한 거 하나 터뜨려서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합니다.
다시 묻습니다.
도대체 얼마를 받아 처먹었기에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가 알고 내가 아는 이런 공개 사건에 계속 침묵을 지키십니까?
네? 안 받아먹었다고요? 아무것도 안 받아먹었으면서 어찌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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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검찰총장께 보내는 공개장
충북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과 정모 직원과 대검찰청 과학수사과 심리분석실 정모 직원이
사기꾼 하모와 짜고서 벌였던 공문서조작건 (대검찰청과학수사담당관 2070호. 2010.3.2.발행)에 대해서 공개질문 합니다.
위 범죄건 덕택에 사기꾼과 국민건강보험공단(청주시동부지사)로부터 손해배상이다 구상금이다 뭐다 해가며 계속 고통을 당하고 있는 본인은, 2009년 이래 그동안 계속 꾸준히 위의 범죄 사실을 “국민신문고”며 대검찰청 홈페이지 “검찰총장과의 대화”란 등에 수십 차례 진정을 넣고, 또 위의 범죄 사실을 입증하는 감정서를 외국에서 직접 받아와 관련 기관에 정식 제출하였지만 (중앙지검 2012 진정871호로 접수 - 2012년 8월16일 서울중앙수사본부 02-530-41**로부터 위 관련 전화가 왔기에 외국기관에서 위의 범죄 조작사실을 확인해준 감정서 사본 등등 필요한 서류 일체를 파일로 ksn*@spo.go.kr 에 전송하였음. 본인은 그때 분명 고소건으로 전화 진술을 하였으나 진정건으로 바뀐 것 같음)
그때마다 아무런 해명도 없이 번번이 혐의없음으로 처리해버리다니 도대체 이게 뭔 망발입니까? 대검찰청 감찰부에서는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위에 대한 서류의 감정서를 본인이 직접 받아 제출하라는 답변을 했었는데 그럼 이게 생쇼였단 말입니까? 도대체 대검찰청 직원이 저지르는 범죄에 대해서는 무슨 면책 특권이라도 있단 말입니까? 대검찰청에서 저지른 범죄 물증은 확인해 줄 기관이 없으니 무조건 눈 감아 버리겠다는 말입니까?
법무부장관 검찰총장님께서 이에 관련하여 공개 답변해 주십시오.
경고하거니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께서 본인의 게시글을 보시고 ‘아! 검찰개혁이 바로 이래서 필요한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드실 때까지,
그리고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모든 것에 예외는 있다듯이, 같은 식구 감싸주기에도 분명 한계가 있긴 있는 거로구나! 아! 대한민국 검찰의 명예를 생각해서라도 더 이상 이런 개망신을 당해서는 안 되겠구나!’하는 자체 판단을 내릴 때까지
본인은 이 게시글을 각 포털 사이트나 언론 매체 인터넷 게시판 상에 무차별적으로 1만개 이상 올리겠습니다.
억울하시다면 그리고 정정당당하시다면 저를 당장 소환하여 정식 조사해 주십시오.
단 한 번도 이에 관련 소환 받은 적이 없었던 저로서는 할 말이 참 많습니다.
저는 지금 당장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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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3.
대검찰청 직원과 충북지방경찰청 직원이 사기꾼과 짜고서 벌이는 사기극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이상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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