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전에 동대문구 이문동 쪽에서 겪은일임니다
> 좌회전 신호대기를받고있는도중 전화가 오길래 받을려는순간 경찰관이 반대편 에서 손짓 하는모습을 보고 전화를 끊었는데 경찰관이 하는소리가 내가 갈까요 그쪽이유턴해서 올래요 그래서 건너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몰라서 어떤게 잘못되었습니까 물어보는데 경찰관이 모자를 벗고 차안쪽으로 보면서 주행중에 전화를했다면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신호를받고있는 상황인데 그것두 걸리는검니까 물어봤줘 잘못？榮鳴？하길래 그러면 경찰관이 검문중에 모자를 벗고 검문 해도 되는냐고 물었더니 법적으로는 아무문제 없다고 하면서 그러길래 자꾸 따지니까 끝내는 벗은적 없다 면서 거짓말을 하더군요 주위사람들이 다봤는데도 그렇게 거짓말해도 되는검니까 시민들이 잘못했을때는 인정하라고하면서 경찰관들은 왜자기가 잘못한것을 인정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과를 꼭받아야겠습니다 싶게 넘길일이아닌거같네요 꼭 우리들만 인정할꺼 인정하는것만되는거같네요 동대문경찰서 박희안경사 진짜 잘못된건 잘못？榮鳴？인정좀 합시다 저 사과안하면 저두 가만안있을껌니다 이건 진짜 아니라고 봄니다 울친구 딱지는끝으면서 왜당신의 양심에는 딱지를 안끝는검니까 뉘우치고 반성할줄아세요 제가 잘했다는말은 아니지만 잘잘못은따져야겠습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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