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의동에서 응암동으로 출퇴근을 하는 시민 입니다.그러다보니 도시 고속화 도로인 내부 순환도로를 주로 이용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말이 도시 고속화 도로이지 홍은 램프 같은 경우는 잘달려 오다가 내려 가는곳에서만 20~ 30분 정도는 예사로 밀리는 고속화 도로로서의 기능을 저해 하는 곳입니다.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주신다면 쉽게 이야기 해서 요즘 교차로 꼬리물기 집중단속이라 하고 많이 떠들면서도 홍은 램프 하단에 평창동 쪽에서 진입하는 차량의 꼬리물기라도 제재를 한다면 그래도 낳을텐데 하면서 112에 전화를 하니 금방 조치를 취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
그리고는 조금뒤에 다시금 전화가 와서 앞으로는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신다고 하더니 불과 하루도 안해주시는 처사가 직무 유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교통체계의 잘못으로 도로 설계상의 잘못으로 발생하는 어쩔수 없는 일이라지만 그럴수록 좀더 관리하는 부서에서 관심을 가져 주셔야지 이건 민원을 제기 할때만 관리 하는척 하는 처사가 직무 유기라고 아님 뭐라 설명을 할수 있을까요.
도저히 이해를 하고 넘어 갈수 없기에 이렇게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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