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은 유전무죄가 통하는 부끄러운 국가기관입니다.아마도 많은 국민들이 피부로 현장에서 오늘도 느끼고 있으리라 믿어 짐니다.돈 없으면 억울해도 고소를 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입니다.왜냐하면 검찰에서 로펌을 통해서 로비를 하면 명백한 범죄도 죄가 안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고소인은 속터져 죽습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이러한 엄연한 실정을 잘 알면서도 혹시나 해서 고소를 하면 엮시나 실망를 하고 쉽게 포기를 해버리곤 합니다. 아니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역부족임을 금방 느끼고 그냥 단념해 버립니다.검찰을 상대로 해바야 바위에 계란치기나 다름없으며 결국 더 화만나고 미쳐버릴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나 저는 미쳐버릴때까지 검찰과 싸우기로 했습니다.썩은 검찰로 인하여 더이상 저와 우리종원들 같은 피해자를 조금이라도 예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최소한 우리다음세대에는 지금과 같은 썩은 검찰로 고통받는 후손들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겪은 썩은 검찰과 싸워서 반드시 부패한 검찰을 깨부셔야 다음세대는 부패한 검찰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니까요.
부패한 검찰은 결국 국민 모두의 적입니다. 우리사회에서 암적인 존재입니다. 그냥 방치해 두면 우리국가의 미래가 위험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도려내야 합니다. 그것이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정의가 지배하는 사회야 말로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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