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수고가 많으시군요!
저는 2004년9월 13일 13시50분경 울산에서 부산방향의 국도인 온산 삼거리 신호대기중 에 나타난 의경이 손가락질로 차량을 우측 으로 대로는 표시에 노견으로 붙인바 법규위반했으니 면허증 제시요구에 일단 즉시 제시하였고.
이에 범칙금 스티커를 교부 하길래 면허증도 같이 줄것을 요구하였더니,,스티커 용지를 주면 준다기에 운전자 보관용만 남기고 주었다,,,
그런데 갈판은 당신께 아니니 마저 주면 주겠다기에 어처구니가 없에,,단속규정이 그렇냐고 물었더니 그런건 묻지 말고 깔판만 달라고 하기에 면허증을 좀 돌려 달라고 하니,,
차량 앞을 가로 막고 면허증을 손가락에 끼워서 야유하듯 빙빙돌리며 장닌칠 을 치길래 내려서 항의하자,,무전연락으로 상부의 지시라는 거였다,,그렇게 30여분뒤 깔판을 주고
차량을 출발하려는데 씨팔,,,하면서 면허증을 창문 안으로 확 던져 반대편 창문으로 다시 빠저 나가 버렸다,,,어의가 없어 내려서면허증을 주워 올 생각도 없고 해서 와버렸다
범칙금 스티커 교부후 면허증과 같이 제시하며 확인을 요구해야하는건지 임의로 확인요구를 해야하는건지 규정을 알고 싶습니다
국가의 정복을 입은 의경의 행위에 기초적 전인교육이 이것빡에 안된건지,,,전체 경찰의 모습까지도 일그러지고 얼룩지게 한다고 생각 하는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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