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아이를 차에 치어 놓구서 운전자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그냥 보조석에 있던 경찰관이 나와선
아이 상태만 대충 둘러보고 있는 겁니다
차에 치인 아이는 5세 여자아이....
그 아이에 아버지가 경찰차 운전자에게 다가가자 그때서야 운전자 경찰관은 내리는
겁니다. 경찰관은 "교통사고로 처리해서 법대로 하자"
"아이가 피도 안났는데 뭐가 그렇게 큰일이냐" 는등에
교통사고에 대한 사죄는 없고 마치 재수없는 일은 당했다는
투로 사건을 처리하기 시작 결국엔 피해자 아버지와 목격자 20명정도는 무슨 경찰이 저러냐면서 항의를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아무 상관없다는 듯이 바닥에 사고표시를 하는 락카를 칠하고 여유있게 행동, 목격자들과 피해자 가족이 더욱항의를 하자
지원요청을 하고 피해자 아버지를 공무집행방해로 입건시킨다고 하는것입니다.
그상황에 한 아이에 아버지가 어떻게 그런 가해자를 보고만 있겠습니까? 그 경찰관에 팔목을 잡고 아이를 보라고 그러고도 당신이 경찰이냐고 미안하다고 사과부터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항의를 하는데 경찰관은 "법대로 하면 되지 않냐" "당신공무집행방해야"라며 지원요청을하는 것입니다. 목격자들도 흥분을해 무슨 저런경찰이 다있냐고 크게 항의하자 목격자들에게
"당신도 공무집행방해야"라며 항의하는 목격자들에게협박까지 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경찰관들은 자기들의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사건을 오히려 피해자 아버지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그런행동을한것같습니다.
아이가 병원에 가고 검사를 받고 피해자 가족이 병원에서 아이를 돌보는 동안
그경찰관들은 공무집행방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
병원에는 그 경찰들은 모습도 안보이고 그에 상관만 와서 죄송하다인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 도중에 전화가 한통왔는데
"보험회사에 사고 접수를 해 놓았으니 마음대로 해라"라는 전화
그뒤에 그 경찰들은 피해자 아버지를 공무집행방해로 입건시키고선
자기는 피해자 아버지에게 전치2주라는 폭행을 당했다고 오히려
그 경찰관은 맘편히 병원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피해자 아버지가 항의하며 팔목을 잡았던게 전치2주라고 합니다.
한순간에 교통사고 가해자가 경찰이란 이유로 공무집행방해를 당한 경찰관
한아이에 아버지는 교통사고 피해자에서 공무집행방해라는 범죄자로 뒤바뀐 것입니다.
전 그 사건을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지켜본 목격자인데 그상황이
글로써는 표현 안될 만큼 억울한 상황입니다.
법이란게 경찰의 직권남용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까?
그경찰은 교통사고를 내고도 당당히 병원에서 휴가를 즐기고
사과한마디 안해도 되는겁니까??
사고자는 어린아이 5살짜리 여자아이입니다.
그런 경찰은 어떻게 해야되는 겁니까??
시민들은 그런 경찰들을 믿고 이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까?
아무 힘없는 시민은 그런 경찰들의 무고한 죄를 눈감고 받아들여야 하는것니까??
지금 그 여자아이는 뛰어 놀다말고 똥오줌을 누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런 억울한 사연을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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