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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잡종견(속칭 똥개)새끼의 밥그릇

작성자 이원구 등록일 2005.04.04 조 회 115

나는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랐다.
당시 잡종견은 집집마다 키우는 실정에서 새끼등을 낳게하여 부수입을 올리기도 하는등 하였던바.
주변에 흔한 잡종견 일명 속칭인 똥개새끼들의 습성에 대하여 나는 잘 알고 있다.
잡종견의 강아지는 먹는 욕심이 많아 배터징정도 즉 짝위 났다고하는 식으로 걸음조차 기우뚱러리며 걸을정도의 음식을 먹어대 놓고도 이를 주인이 염려하여 밥그릇을 치우려 하면 으르렁 대며 개지랄하는것을 본적이 많다.

그래서 우리 인간사회에서 지나친 욕심으로 살아가는 사람 등을 보고 칭할때 개새끼라고 하는가보다.

현 우리 사회에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며 배불리기에 급급한 집단으로서 사회적으로 문제됨이 상당하자 그 주인이라 할수있는 국민의 대표라 하는 대통령이 궁여지책으로 민의를 살피려 그 일부의 권한 중 부정 부패한 검사를 비롯 고위공직자등에 비리를 조사할수 있는 기구를 두는 정책을 피려하자 제밥그릇 배았긴다는 생각을 하는 모 기관등이 소리높임은 영락없는 똥개새끼의 습성과 그 무엇이 다르랴.. 으르렁 컹컹 왈왈왈

떳떳하면 그 무었이 두려우리요만은

우리는 이러한 습성을 지닌 부류의 사람등을 거침없이 똥개새끼라고 한다.

명견 즉 족보가 있는 개들은 주인이 밥그릇 치워도 으르렁 대지는 않던데..

낮뜨거운줄 모르는 집단
온갖특권을 행사하는 집단
실상은 무능한 집단
서민등의 권익을 착취하여 자신등의 배불리기에 고의로 병신행세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집단
처먹을만큼 먹고있으면서도 더큰 욕심을내는 집단

우리 이러한 집단에 똥퍼다 줄까?
그러면 그것도 지것이라고 으르렁대며 접급금지라 하지않을지 한번 확인해 보고 십은데...

고위 공직등에 부패의 정도가 심하다는 인식을 함께하면서도 모 집단많큼은 부정, 부패해도 현 조사할 권한이 그 집단임에 줄줄이 고소, 또는 고발을 당하여도 무혐의...
제식구 감싸기로 일관하며 뒤에서 민원인등을 비웃지는 않았는지?

신임 검찰총장은
떳떳하게 검찰의 잘못을 과감히 드러낼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겁니다.
그래야 저절로 진정한 검찰의 위상을 제자리로 돌릴수 있을것이고 그 위상또한 키울수 있는 현인으로 명성이 있을것이나..
부정부패한 검찰을 옹호, 비호등으로 지속 감싸려 한다면 검찰은 더욱더 비참해지고 초라해지는 사욕의 부패 집단으로 지속 전락될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소리를 찾아서
메리 메리 쫑쫑 ㅉㅉㅉㅉ 여기 밥있다......밥먹어라....
메리 메리 쫑쫑 ㅉㅉㅉㅉ 여기 밥있다......밥먹어라....
메리 메리 쫑쫑 ㅉㅉㅉㅉ 여기 밥있다......밥먹어라....
이상은 대한민국 서울의 서초동법조타운에 한 할아버지가 개밥주며 내는 소리입니다.

대검찰청에 국민의 소리 작성자 이원구를 치시면 그간올린 글등이 상당합니다.
매우 흥미로우실 것입니다.
수사권독립 및 기소권까지도 경찰이 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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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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