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남시 분당구 에서 피씨방을 운영하는 36세 의 남자이자 한가정의 가장 입니다 2004년 12월 24일 술에취한 손님네명으로부터
동생(남35세)과 제가 폭행을 당했구요. 그네명중 한사람이 자해를 한후 저와 제동생을 맞고소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이 증인과 씨씨티브이에 미세하나마 일부 장면이 찍혀서 저는 당연히
사건이 빨리 해결 될줄 알았습니다. 증인도 두명이나 있는데다가
자해한 상황까지 다본 사람이 있구요 네명을 동생과 저 두사람이 이길수 없다는것과 손님을 다른손님들이 보는앞에서 구타하는
사람이 있을수 없다는것은 상식적인일이라 별걱정도 안하구 잘 처리 되겠지 했습니다.. 또한 그들의 진술과 씨씨티브이에 찍힌 내용은 너무나도 틀리기 때문에.. 더더욱 의심하지 않았지요..
그런데 지금 4개월이 넘도록 분당경찰서의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
하는 상황입니다. 어찌된일일까요.. 그리고 그들(가해자)의 주장이
확인되면 무고죄도 성립되는것은 아닐까요? 왜 합의도 보러오지 않구 저희는 동생2주 저3주 진단이나오도록 두들겨 맞고 그냥 참아야하나요? 이런 사소한 사건조차도 4개월이나 소요된다면 시민들은
누구를 믿고 살아가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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