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경찰서에 나왔읍니다.
저는 28살 이름은, 고현승,,,, 부산 동의대 경제학과 4학년입니다...
오랫만에 친구랑 만나서 학교및에서 술한잔 먹고,,,,(별로 먹지는 안았읍니다),.... 지하철을 타고 오는도중.... 노약자석에 앉은 40대여성으로 보이는 분, 40대 남성이 계속 민망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노약자석 바로 옆에 있는 문에 서있는데.,,,, 목소리도 크고 상당히 듣기 민망한 이야기를 하더라고여....
그래서 저는 그 아저씨한테....." 죄송합니다만,,, 좀 조용히좀 해주시면 안될까여??"
하고 예기를 했는데... 그 아저씨가 "젊은 놂의 새끼가 건방지게 어디서 지랄이야???"
하며 저의 빰을 때리고 멱살을 잡고 때리기 시작했읍니다......
저도 처음에 맞다가.... 결국 경찰서에 가게 되었읍니다. 부산 화명동 북구 경찰서.....
저는 잘못한것도 없고, 찔리는 것도 없는데.,.. 경찰서 가니 들어가서 처음듣는말이 처음 하는말이
"젊은 놈이 새깨가 건방지게 술쳐먹고, 지랄이네...."라고 하는 말을 들었읍니다.....
제법 짬밥이 되어보이는 형사분 으로 보이시는분으로 보이던데..... 하도 신경질이 나서,,,, 다른 형사분한테,,, 볼펜하고 a4용지좀 주세요,,, 라고 말했0읍니다.... 왜냐고여???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말 했던분 이름이랑 직책을 적을라고 한다고 말하니,,,,
다른 형사분,,,,, 자기입으로 "지랄하고 있네"""" 사건조사는 신경도 안쓰고, 집 전화나 물어봐서 부모님이나 불러서, 나가라고 하면서 선심쓰는데,,,, 오늘 진짜 눈물 많이 흘렸읍니다....
나이 어리면,,,, 나이 묵고 행실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한테, 자기 하고 싶은 말도 못하나여???
내가 뭐 잘못했다고,,,, 나이 어린게 죕니까?????
참 진짜로 너무 화가 나서 이글 올립니다.... 국민세금 받는 경찰들 고생하시는 거 아는데.
너무 무성임한 태도로 너무 화가 나네요!!!!!! 진짜로 너무 화가 납니다..... 사건 해결보단. 자기들 편한것을 찾는 모습을 보고,,,, 너무 화가 납니다...
그러면서,,,,,국민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하는데...... 역겁읍니다......
제가 잘못을 했다면,,, 어떠한 벌도 받아도 ？I찮은데..... 이런 황당한 일을 겪으면서,,, 참 욕나옵니다....
조사도 안하고, 나이어리다고, 참으라면서, 반말 찍찍 하는 나라!!!!!
어느 나라가 그런짓 합니까???? 대한민국,,,, 참 역겁네여!!!!
부산 광역시 북구 화명동 북구 경찰서.,... 형사분들,,,, 나이 어리면,,, 그게 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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