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억울해서 민원 올립니다.
남의 땅을 판 사기꾼을 신고햇는데 경찰에서의 봐주기 늦장수사를 하는것같아서 아래와같이 민원올립니다
저는 2004년 2Ÿi초에 토지매매 사기로 고소하였습니다.
사기피의자는 고소 2개월 후 다른사건으로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서대문경찰서 조사계담당(김재영)형사에게 4월중순쯤에 조사를 받다가 중단하고 다음에 연락하겠다고 하면서 고소한 날로부터 3개월이내에 사건종결하겠노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약속하엿습니다.
그뒤에 5월중순에 조사를 받으러갓다가 연기되었습니다 아무런 사유가 없이 본인이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연기하엿습니다.
다시 일주일후 조사받으러갔다가 또다시 연기되었습니다.
위와같은 아무 사유없이 본인이 바쁘다는 이유로 연기되었습니다. 몇번에 반복된 연기후에 결국은 6월초에 피해자 조서를 마쳤습니다.
검찰에 빠른 송치를 부탁햇는데 2주후에 검사지휘를 받겠다고 하고는 3주후에 검사지휘보고서를 올렸고.
피의자와 대질조사는 하지도 않고 검사지휘를 올려서 그외에 몇가지 미비한 사유때문에 검찰에서 사건 재조사하라고 반려가 왔다고 합니다.
담당형사는 피의자를 찾아가 면회하고 조사를 했다고 했는데 왜 대질조사서가 없는지, 검찰에서는 대질및 4가지 사유를 들어 반려하면서 제대로 서류를 꾸며 올리라고 했는지 알수없으며.
제가 고발한지 벌써 5개월이 지난 이시점에 아직도 경찰조사 상태에 있다는 게 이상하고 담당 형사는 게속해서 빠를 처리를 하겠다는 말만 할뿐 사건은 언제 검찰에 넘어갈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사기사건조사를 꾸미는데 이러케 오랜시간이 걸리는지 그리고 담당형사는 검찰에 게속해서 사건을 넘겨달라 그래도 아직도 피의자 조사상태에잇는 현실이 다른 형사 사건도 전부가 다 이런식으로 처리하는지
도대체 모르겟습니다.
제가 고소한 피의자가 98년 사건으로 지명수배되어서 도망다니다가 2004년 4월27일날 검거돼어 구속된 자인데.검거돼기전 제3의 피해자가 집에잇는 피의자를 신고하여 경찰관이 잡으러 왔다가 검거를 못하고 돌아간 일이 잇습니다. 이런 피의자가 구치소에서 출소할 경우 언제 또 다시 조사를 하고 여죄를 물을수잇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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