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녀 강 X 희 (수원지법 2002 고단 1913 사건의 고소인) 는 통신절도단의 핵심 인물이다
통신절도단이 불특정다수의 개인통신정보(휴대폰 이동통신정보) 를 쥐고 있다고 하드라
도, 그것을 활용 할줄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盜聽女 강C 같은 교활하고 주둥이
가 반들반들한 유부녀가 필요 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항상 전면에 나서는 바보짓은 절대
하지 않으며, 제3자를 통하여 통신협작질을 하는것이 그녀의 특징이다. 즉,교묘한말로
우정이 있는것처럼 가장하고 필요없는 교태를 부리기도 하며, 감언이설로 상대방의 상황
판단을 흐리게 하여 결국에는 자기 뜻대로 통신협작질(통신도청 포함) 을 하는것이 그녀
의 유일한 특기이다.
그러한 흔적은 대검찰청, 홈피 국민의 소리 자유게시판에 09월 20일 58968번에 있던 한국
에서 사는법 38편이 삭제 된것과 출처불명의 잡글을 이용하여 밀어내기식 수법과 실수를
유도키위한 골빈글들을 쉽게 볼수있으며, 2003년 5월 21일 한국의 대표적통신회사 K T
안양지사의 통비법 위반 고소사건과 관할 안양경찰서 이사건 담당 장모경감과 천모경사의
작품인 허위공문서문건, 대검찰청 일반직공무원들에 의한 검찰총장 직인과 당시 유성수
감찰부장 검사명의까지 훔쳐서만든 대검찰청 발행 위조공문서 "2003년 불재항 제3563호"
와 같은 불후의 명작을 볼수있는 것이다.
불교 "숫타니파타" 라는 경집 내용에는 무엇이나 눈에 보이는 것은 가져가고 작은것을
주고 큰것을 얻으려 하며, 자발적이 아닌 두려움에서 항상 일을하고 口業(세치혀에서
나오는 헛소리) 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같이 즐길때는 좋지만 결국 무기력하고
사회에서 쓸모없는 사람으로 몰아간다. 그러므로 이런 인간들은 여러사람을 파멸 시키
므로 탐욕에 빠져 口業 을 짓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말고 항상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씀을 깊이 새겨 들어야 할것이다.
自 性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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