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9월26일 오후8시경
친정엄마가 4단지에서 장사를 하고있는데 같은 건물 지하에 노래방 하는사람이 술을먹고 와서는 외상과 현금을 요구해서 거절을 하였더니 폭언과, 카운터에 있는 물건들을 얼굴과 가슴에 던지고 발로 배를 차서 그 반동으로 뒤로 넘어져 한동안 일어서지도 못해서 연수경찰서에 신고를 해서 조서를 꾸몇지만 아무련 제재 조치도 업고 그날(9월26일 새벽3시)또 가계에 와서 폭언과 난동을 부렸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때렸고, 더욱이 가계손님이 폭행 장면을 목격해서 같이 연수경찰서까지 동행을 하였는데 아무 제재조치가 없다는데 밎기지 않습니다. 지금도 친정엄마가 지하노래방하는 사람한테 발로차여 일어서지도 못하고 않자있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이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을 누구 좀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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