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속도로의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표지판에 단속중 이라는 글을 알리는 하는 이유가 뭐라 생각 하나요..
당연이 사고예방 아닌가요...
한데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서천휴게소를 지나 첫번째 진입로)에서 도로옆 가드레일 뒤에 숨어서 카메라를 설치후 마구 찍어데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사전에단속중이라는 표지도 없이 찍어데는 이유???
당연이 사고예방은 아니겠죠,, 그럼 스티커 발부하여 돈챙기는게 목적인가요.. 아님 지방 재정의 한목을 경찰이 맡은건가요.. 이것은 모든 시민을 봉으로 아는것아닌가요..??/
150,160 이상은 단속하여 과속 안하게 해야겠지요
허나 110킬로 도로에서 차량의 추월 등으로 120~130정도 속도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도로 뒤에 숨어서 카메라를 들이대는 이런일은 예전에 파파라치들이 행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혹 경찰이 파파라치로 전락했나요?? 아님 파파라치가 경찰복을 입고 했나요..??
서천경찰은 각성합시다..
타지방의 경찰도 이래선 안됩니다...
파파라치 서천경찰 무지 싫네요...
좋은경찰 열심히 하는 경찰로 바꾸도록 노력하면 안될까요..
각성합시다..
7484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