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의 불법 부당한 수사지휘 때문에 피해를 당한 당사자입니다.
경찰에서 허위로 기소의견이 작성되어, 경찰서를 찾아가 청문담당관 입회하에 담당경찰관과 면담하여 "나는 불기소의견이었다" 고 확인하였습니다.
본 사건은 일반 고소 사건이었습니다.
참고로 고소인은 고위직을 지낸 사람이었고,고소인은 근거와 증인이 하나 없었습니다.
고소인이 경찰에 진술한 조서만 읽어봐도 누가 죄인이었나 알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죄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엮었습니다.
검찰에서도 "혐의없음"으로 처리를 해놓고 재판까지 하였습니다.
무죄를 받았습니다.
피의자 진술도 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에 진정을 하자 수사 중이었던 사건을 xx검사가 수사 지휘를 하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검사가 범법자와 결탁하여 불법 부당하게 수사지휘를 한 것입니다.
내가본 바로는 이 나라에서 가장 부패한 곳은 바로 검찰입니다.
수사권을 현재와 같이 내버려 둬서는 안됩니다.
경찰은 이번 기회에 반드시 수사권을 쟁취하여, 충실한 검찰의 견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검사로부터 불법부당하게 수사 압력을 받아 죄인을 만들었던 사건을 폭로하고 재수사를 하여 범법자들을 엄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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