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피디수첩과 각종 뉴스매개체에서 본 스폰서나 검사들의
행위에 대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국민을 바른길로 인도해주고 선도해주어야 할 일명
높으신분들이 오히려 법을 더 어지럽히고 자신을 위해
남발하니 이 대한민국은 앞으로 어찌 될까
키우는 딸아이에게 부끄러워 지네 정말..
검사양반들..
나같은 없고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들도 안다.
비자금이나 나쁜돈을 줄때 계좌로 쏴주지 않는다는걸..
나같아도 현금으로 받겟지.
그런데 왜 괜시리 계좌추적이나 하고 그러나?
대 검찰청 홈페이지 맨앞을 보면.
바르고 반듯하게. 작은 억울함도 없도록.
이 문구가 부끄럽지 않나?
바르지도 못하고 반듯하지도 않으며
이렇게 많은 시민들과 국민들이 억울해하는데도
아직 그런 문구를 걸어두나?
배운사람이 더하다는 말이 여기서 나오네..
두서없는 글이고..
보는 국회위원들도 없겟고...
제가 제분에 못이겨서 글을 쓰는거지만..
부끄러운줄 알아라.
검사님들때문에
아직 밝고 해맑고 정직하게 자라나야하는 어린이들이
한탄과 비리..그리고 더러운 거짓말만 배우는
세상이 되지않도록
양심이 잇다면 힘쓰란 말이다.
본인들도 해맑앗던 어린시절이 잇엇을텐데
왜 이지경까지 더럽게 변햇는지.
더럽게 변한것도 모른채 이제 당연한듯 그러고 사는지
제가 다 한탄스럽다.
몇몇 본의아니게 억울한 검사들도 분명히 잇을거라고..
제발 잇을거라고 생각된다.
그런 검사들
제발 동료 검사님들좀 말려라.
동기좋고 친구좋다는게 뭔가?
...
검사들은 이제 해먹을거 많이 해먹고 더러운짓 많이 하고
저세상 가도 한이 없을진 모르겟지만..
본인들의 자식이나 우리 미래의 씨앗 어린이들에게나
국민들에겐 더러운 오물과도 같은
존재로 남을 거란 사실을 명심하고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한아줌마-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