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파출소와 경찰서 앞에 가면 흔히 마주 칠수있는문가가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역시 대한민국의 경찰은 말뿐인 집단이다!
안일하고 귀찬은건 하지않으려는 모습이 보여 그들 경찰이라는 말만들어도 구역질이난다!
내가 어제 넷마블의 서던어택이라는 게임에서 개인 소유 캐쉬 아이템과 게임 머니를 잃어버려
해킹 신고하였는데(사이버수사대 접수번호"568042) 아직까지 접수중인상태다!
범죄라는 것은 빠른 대응으로 피해자의 피해를 격감 시켜주는 것이 가장 큰 일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전화 통화도 되지 않는다!
한참을 기다리게 하고는 연결이 어려워 다음에 라는 말만 남긴다!
이는 흡사 이동통신회사의 요금 올려주기 작전인가 묻고싶으리 만치 짜증 난다!
이들 경찰은 공휴일이니 바브니 피해를 입어도 참고 있으라는 것인지/
답이 없다 이런 사람들이 공무우너인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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