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 오전 11시50분쯤 은행에가려고 아파트주차장에갔는데 누군가 조수석 차문을 받았는지 문이찌그러져있어 너무 불쾌한나머지 112로신고를했다. 전화받으신분이 5분에서10정도기다리면 된다길레 기다리고있는데
내핸드폰으로 11시57분 *010-4778-4749* 이 번호로 전화가왔다. 위치 사고경위등을 물어보더니 신고를하려면 장현진접지구대로 오라는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오셔서 사진도찍고 사고사실확인원을끈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물었더니 "범인이 현장에 있는것도 아니고 움직여도되요~확인원받으실려면 진접지구대로오세요!!" ㅎㅏ는것이다.. 그럼 현장에 범인이 없으면 출동도 않한다는건가› 우리동네 걱정된다..진급건수 아니면 출동도 않하는 경찰!!점심시간이 다 되서 그런건지.. 만약 강남의 고급아파트 값비싼외제차라도 그런태도일지... 차때문에 화나는데 더 기분이 나빠졌다. 참된교육이 필요할듯싶네요. 경찰이 책상에 앉아서 돈버는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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