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경창에 욕이 나오는순간이 언제인지 알고 계신지
일단 단속에 걸려 기분이 별루라 욕나오고
그다음은 경찰이 단속시 단속위주의 단속이지 안전준수엔 뒷전일때 다시한번 욕이나오지요.
매번 단속시 느끼지만....국민의 안전은 어디에 있는건지.
단속 실적에만 눈멀어 있는 경찰들을 보면 흔히 부르는 짜**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오늘 단속을 보았습니다.
요즘 안전띠 집중단속이라더군요.
단속은 하셔야죠. 그러나 다른 사람의 안전 조치는 어디에 있나요.
편도2차선에서 차 왕래가 많은 도로에서 한차선을 막고 3명이나 되는 인원이 모두 차를 세워놓고 단속을 하더군요.
다른 차들에 대한 안전조치는 무시하고 그흔한 안전지시봉 하나 들고 있지 않은체.. 단속시 교통흐름에 방해되어서는 안된다는 규정도 없는건지.
단속시 지침이나. 단속시 안전에 대한 지침은 경찰엔 없는건가요.
오로지 단속 실적만 올리면 되는건가요..
이전에 아침 6시10분 전후에 이동식 속도위반에 걸린적이 있습니다.
그시간에 속도 위반 카메라를 들이 된다는건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건가요. 아님 경찰의 세외수입을 위한 실적을 위한건가요. 국민들이 욕나오지 안겠습니까.
단속 조치시 운용 요령과 단속시 취해야할 처리 지침이 없지 않을건데 답변시 해당 사이트나 배너에 대한 링크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불성실시 정보공개청구 하겠습니다.
요즘 하나의 습관이 생겨야겟습니다. 국민의 안전은 무시한체 단속위주의 단속이나, 경찰의 신호무시, 안전띠 미착용. 갓길에 주차하시어 주무시는 행위.. 기타 등등 항상 카메라를 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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