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0월25일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 평화의댐 2차 증축공사 현장주차장에서
현장기능근로자 3명이 출근을하여 주차장에 주차를하다 주차장의 가장자리에 방호벽
또는 가드레일 과 같은 안전시설이 전혀되어있지않은 주차장 끝지점을 넘어 차량이
파로호상류 강으로 빠져 3명전원이 숨졌습니다.
위의사건내용은 조사경찰이 교통사고로 검찰에 송치한 추정된 사실이며. 본 사건은 목격
자 및 증언자가 없는것으로 발견인양당시 운전석에는 운전자가 없었던 사실로서 현재
(교통사고사실확인원)상에는 차주가 운전자로 되어있습니다. 인양당시 차주는 혈중
알콜농도 0.262%(국과수 수치)의 인사불성의 만취상태로 뒷좌석에 동승하고 있었으며.
술을전혀 먹지않은 한사람은 혼자 차량밖에서 숨져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운전자가없는 본교통사고를 누가운전했다고 보십니까?
사람이 0.262%의 음주를 하고서 과연운전을 할수있을까요! 몸을움직일수가 있을까요!
사물을 판할수가 있을까요! 이렇게 만취한 사람이 뒷좌석에 동승자로 있었건만 조사
경찰은 그러한사람이 운전했다고 운전자로 지정하여 검찰에 송치하였고 검찰은 피의자
사망으로 공소권없음의 종국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억울한사람은 뒷좌석에 함께 동승을 하였던 제3자가 억울하게 되었습니다.
조사 경찰은 왜 그렇게 사건을 조작했을까요?
현장근로자 3명이 한꺼번에 재해를 당하였는대도 책임지는 자는 없습니다.
그사람들이 방호벽이 있는것을 허물고 자살이라도 했습니까?
안전시설미비와 시설관리에있어 안전불감증이 극에 달했 다고 하겠습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주.대림)이라서 처벌도 못하는 것입니까?
근로자를 3명씩이나 사망하도록 방치하고서도 처벌도 받지않고 . 소한마리값도 되지않는
일금(550만)원에 음주운전 범죄자로 내세워 차주의 유족으로부터 합의서를 받아갔으며.
다른유족에게는 200~500만원에 합의하자고 3일밤을 그추운 차량안에서 자면서까지
온갇말로 유족을 회유 기만하더니 합의가 안되자 하는말이 "너희들 마음대로 해봐라"
1심에서 지면 우리는 고문변호사로 하여금 고법 대법원에서 볼것이다라고 반 협박쪼로
대하였습니다.
잘못을하였으면 처벌받아 마땅하며 유족에게는 그에상응하는 보상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오히려 협박입니다.
정말 대기업의 파워 $$$ 알아주어야 하겠네요,$$$$$$$$
사고조사관의 비리 (직무유기)
조사경찰은(강원도양구경찰서 교통사고조사계) 스턴트멘도 할수없는 의견으로 운전자를
지정하였고. 교통사고의 기본조사인 체혈(혈액체취)을 함에있어 이미사고전부터 음주
사실을 알고있었던 한명만 체혈을 하였던점. 발견당일 조사이후 업무인수인계없이 또한
유족에게 말한마디없이 갑자기 4일간의 연락이 단절되었던점. (사후에 알아보니 중국출장)
중국에 출장을 갇었는지는 모르지만 중국출장이 사실이라면 수개월 혹은 1년전부터
그사실 (중국출장) 을 알고있었을 것이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유가족에게 말한마디
언급도 없이 또한 후임자에게 업무인수인계 없이 연락이 단절되었었던 것은 공무원의
직무를 망각한 죄 크다 하겠습니다.
가족 사망의 비보를 접하고 부산에서 또는 미국에서 다음날 새벽에 도착하여 숨진 가족
의 시신을 확인하고 곧바로 사고현장을 확인하였으며. 09시 강원도 양구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로 달려가 사고경위를 알아보려 담당 경찰을 찿았으나 담당 조사관은 중국출장
중이라 4일후 다음주 월요일날 오라고 하였으며. 담당경찰이 오기전에는 어떠한 일체의
사고기록도 보여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기가막히고 황당하며 억울할수가 있습니까?
가족이 사망하여 시신을 앞에두고있는 유가족들은 이런기막힌 상황에 분개하였고.
망인들의 연로하신 부모와 어린아이들은 시신을 껴안고 혼절을 하며 슬픔에 울부
짖고 있을때 경찰조사관은 이런 유족의 슬픔은 아량곳 없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
되었으며. 그이후 사건이 종결되고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때어보니 어이없게도
운전자는 음주(0.262%)만취로 인사불성이 되어 뒤에 타고있던 사람이 운전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사람이 술을(0.262%)먹고 과연 운전을 할수 있을까요?
인사불성의 만취된자가
뒷좌석에 타고 있었던 사실로서 그사람이 운전자가 되어야할
아무런 이유가없습니다.
유족이 운전자지정이 잘못되었다며 진정을하자 진정사건조사를 하면서 국립과학수사
연구소 교통공학과 연구관이 사고차량이 현제 있느냐고 물었을때 조사경찰은 사고
차량은 현제 폐차처분하고 없다고 하였던점. 당시 사고차량은 양구폐차장에 있었고.
현제도 유족의 요청으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조사경찰의 직무유기는 무었을 의미합니까? 장황하게 글로쓰지않아도 모두가 짐작
하리라 생각합니다. 사업주와의 부정이겠지요!
심정은 가지만 증거가 없습니다.
현제는 운전자가 잘못지정이 된것을 사실대로 정정(변경) 처분하여줄것을 진정하였으며.
검사님도 본 사건이 교통사고라 하면은 사실적 운전자로 정정(변경)처분함에 있어 아무런
이유가 없다 하겠습니다. 검사님의 처분을 국민들과 함깨 지켜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읽어 주십시요!
근로자가 재해로 현장에서 사망하였습니다.
거것도 3명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국민의 성금과. 국민적 성원과 관심으로 건설되고있는 평화의 댐 2차증축공사 현장에서
철근공으로 일하던 인부3명이 안전시설이 全無한 현장 주차장에서. 출근을하여
주차를하다 실수로추정되는 운전부주의로 인하여 댐 아래로 추락하여. 차량에 타고있던
현장근로자 3명 모두가 숨졌습니다. 비록 운전자가 실수를 하였다지만. 그렇게 위험한
곳에 방호벽이나 가드레일과 같은 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았던 것은 건설사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며. 사업주의 도덕성이나 안전불감증의 현실을여실히 드러내는
것으로. 처벌받아 마땅하나 누구한사람 책임지는자 없으며. 어느기관 한곳 관심있게 조사하는곳 없습니다.
꼭 진정을하고 고소.고발을 해야만 조사를하고 처벌도합니까?
관계기관은 사용주의
편의주의에 따라 부화뇌동 함이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사건처리를 국민과 모든 노동자들과 함께 지켜볼것을 다짐합니다.
평화의댐 2차 증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사고로 죽으면 목숨값은 일금(550)만원입니다.
그것도 35세 이하이어야 550만원을 받을수있고. 또한 온갇회유와 기만 자존심을 굽히고
인감을 때어서 합의서에 도장을 찍어주어야만 550만원을 목숨값으로 받을수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이 짐승만도못한 (소)한마리 값도 못되는 200~550만원입니다.
그돈으로 어린 아이들은 우유라도 사먹고? 자랄수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이것이 평화의댐 2차증축공사 원청 건설사 (주.대림산업)의 현.주소 입니다.
사업주의 무사안일주의적 안전불감증이 깊이 뿌리밖혀 있는 이곳 평화의댐,
관계기관에서는 관리감독을 재대로 하고있는지. 또한 공사과정에 부실공사는 아닌지.
심히 염려가 되며. 현장의 안전시설 관리를 보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걱정을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노동자 3명이 한꺼번에 재해로 인하여 사망하여도. 보상은 커녕 처벌조차 받지
않는다는 것은 평화의댐 건설사 (주)대림 의 파워가 법보다 한수 위라고 보아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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