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집주인이 허락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남의 집안을 캠코더로 촬영하면서 "경찰자기보호"차원이라고
씨부립니다.
허리에 손까지 얹고 미소까지 지어가면서 계단위에서
집을 내려다 보면서 여짭쉐 캠코더 촬영합니다.
집주인..사적인 공간을 함부로 촬영하면 가택침입에
거부하면 퇴거불응죄라고 판례를 알려줍니다.
10수년 근무경력의 어이없는 짭쉐들..ㅡㅡ;;
그게 위법한 줄도 모르고..
자신이 서 있는 복도는 공개적인 공간이라면서
계속 촬영합니다.ㅡㅡ;;
자신이 서 있는 복도는 당근 공개적인 장소이지만..
문제는 사적인 공간 집안을 찍는다는데에 위법하다는것을..
집주인이 집안을 찍지 말라고 했는데도 계속 찍고 있는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막무가냅니다.ㅡㅡ;;
갓 들어온 듯한 파릇파릇 순경이 오히려 더 날뛰면서..
캠코더 들이댑니다.ㅡㅡ;;
그런데 더 웃기는건..경찰..자기얼굴은 찍지 말라고 하면서..
집안에 있는 집주인은..정면으로 잘도 찍어제낍니다..^^;;
이런 법도 모르는..무식한 짭쉐들..
집으로 돌려보내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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