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경찰의 사건조작과 위증

경찰관이 위증하고 무죄 주장은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1997. 5. 8일 동두천시 외곽도로에서 편도 2차로 중 1차로로 진행하던 프라이드승용차가 2차로로 급차로 변경을 하여 때마침 2차로로 정상 주행하던 프린스승용차의 진로를 방해하였을 뿐만 아니라 충격을 가하고 범퍼를 걸어 뜯어 가는 바람에 프린스가 충돌에 의하여 중심을 잃고 불가항력으로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오던 차량들과 연쇄 충돌하여 3명이 현장에서 사망하는 등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위 교통사고로 사랑하는 아내를 잃었으며 당시 프린스차량을 운전하였던 아들이 피해자였음에도 경찰관들이 가해자 측과 목격자와 공모하여 피해자인 아들을 가해자로 실제가해자는 목격자로 바꿔치기하여 피해자인 아들에게 누명을 씌워 억울하게 실형을 살렸습니다.

한사람의 억울한 죄인을 만들기 위하여 위증을 한 가해자의 형과 형수와 목격자와 경찰관을 고소하였는데 사고의 목격자는 가해자 측으로부터 돈을 받으려고 위증을 하였다가 처벌을 받았고 가해자의 형과 형수도 위증죄로 처벌받아 형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을 조작한 경찰관들은 사건을 조작한 자신들의 범죄사실을 숨기기 위증을 하였다가 처벌을 받았음에도 위증하지 않았다고 정식재판을 하고 법정에서 또 거짓말할 뿐만 아니라 동료경찰관을 증인으로 내세워 위증을 하려고 합니다.

법을 잘 아는 경찰관들이 법정을 자기들의 거짓말 경연장인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들이 직접 경험하여 알고 있는 사실을 기억이 없습니다. 알지 못합니다. 자세히 모릅니다. 라고 거짓말을 하다가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는 검사의 신문에는 말문이 막혀 묵묵부답할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사법질서를 지켜야할 경찰관들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그대로 증언하는지? 아니면 동료경찰관의 무죄를 입증하여 주고도 어떻게 증언하면 위증죄로 처벌받지 않는지 와 보십시오. 법정모니터링은 오늘 오후 3시 의정부지방법원 제3호법정입니다.

제 홈페이지 www.7years.co.kr 에 사건내용에 관하여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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