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개인주차장을 쓰고 있는데...어떤 분께서 3,4일동안 어떤 상의도 없이 불법으로 주차를 하루종
일 하고서도 미안하다는 마음도 없이 저희가 항의를 하였더니 오히려 자신이 아는 배영선 경장이라
는 송파경찰서 경찰관을 불러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물론 저희가 주차비를
달라고 했던 것은 너무한 처사였으나 저희는 그동안 너무나 화가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렇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게도 오히려 배영선 경장은 저희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그분에게 인사까지
하며 그냥 가시라고 하며 자신이 다 책임을 지겠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몇일동안 개인주차장임에
도 불구하도 그 차량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었는데 사과한마디 듣지 못하고 단지 지인관계라는 이유
로 이런 상황을 경험하니... 경찰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억울한 마음을 어찌 할수가 없군요....앞으
로는 이런경우가 있을시 서로가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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