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 사는 주부입니다. 경찰들이요 비산1동에 비봉초등학교라고 있는데요 교복입은 학생들이 술먹고 행패 부릴때는 한번도 보이질 않네요.동네 주민들도 거기서 오래 살겠다고 운동많이 하는데 아무도 아는척도 안합니다.근데 북비산파출소 직원은 비산1동 전체가 우범지대라고 참 우겨댑니다. 방범하는 놈들도 노래방이나 술이나 잘 처먹지 도대체 왜있어요이분들... 너무 하잖아요.왜 우리동네를 줌니이 다 나쁜사람 이라고 자기들은 확정을 하더군요.사실 나쁜짓은 경찰,방범이 더합니다.
노래방에서 술이 취해서 아가씨 나오라고 행패치는 모습을 목격 했습니다. 저는 충격 받았어요. 제친구들도 보았는데요..자기네들이 뭔데 우리동네를 폄하합니까. 진짜 와야될때는 안오고요 그리고 꼭보면 .. 그리고요 저번에는 밤늦게 오는 학교에 운동을해도 좀일찍하지 11시넘어 오는 얼빠진 인간들보고 계도는 안하고 어떤 아저씨가 정말 고생하시면서 좋은일(새모이를 챙겨주시는분)하시는 분에게 경찰관 방범들 때를 지어서 위협을 하더군요.진짜 나타나야 할때는 안나타나는 것들이. 앞을로 보고 계속 이따위로 하면 계속 인터넷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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