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00년 6월 마을버스관련 서대문구청의 답변을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관련공무원 3명을 고소하였는바,
담당경찰인 김성준 경장은 명확한 증거를 확인도 안하거 말도
안되는내용으로 무혐의 처리로 의견을 검찰에 송부하여 누차
경찰청에 진실을 밝혀줄 것을 요구하였는데 1년이 넘도록
경찰청은 묵비권을 행사하며 아직도 답변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인은 다시한번 요구합니다.
김성준 경장이 왜 명확한 증거를 보고도 무혐의 의견으로 송취
검찰에 송취했는지.. 진실을 밝혀 주십시요.
전)서대문구장인 이정0의 무혐의 이유로 내용도 몰랐다고 하나
분명히 1998년 운행시작 3일전 국청장이 직접 허가검토 서류에
결재를 한 사실이 있고 민원처리법률 23조에 의거 당연히
구청장은 민원에 대한 내용을 알아야만 하고 만약 몰랐다면
이정0구청장은 직무유기를 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 왜 몰랐
다는 이유로 무혐의로 송취를 했는지와 그밖의 피소소인의 지금
까지 아무 일 없이 마을버스가 운행하고 있다고 했는데 명백한
증거로 풍림1차아파트 181세대의 명의로 제출한 탄원서로
방음벽을 설치하는등 뻔히 드러날 거짓진술 왜 확인 절차도
없이 인정하고 무혐로 의견을 냈는지 그이유를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실이 밝혀져 이글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하며 올립니다.
계속적으로 이유를 밝히지 않을 경우는 법적 대응으로
갈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또한 경찰청은 누차의 답변이 없으면 편파수사로 인정한다는
본인의 민원에 답변이 없었음을 인지하시고,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은 2000년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직접적으로
재산적 피해는 물론이고 정신적피해로 이사까지 와야하는
고통을 받았는데도 허위공문서 작성으로 민원인들에게
보내 피해를 주었는데도 공무원이란 신분으로 죄가 안되는
것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닌지...
진실을 밝혀 국민에 떳떳한 경찰청으로 거듭나십시요.
경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7601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