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원 서
2007.9.21자로 중앙 지방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사람입니다.
서초 경찰에서는 수사가 시작 된후 2개월이 지나도록 고소인만 몇번 부르고 단서가 뚜렷한대도 피고소인에게 연락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고소인이 항의하여 삼자대면이 이루어졌고 피고소인들이 녹음된 음성이 자기들것이 아니라고 부인하여 국과수에 감정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또 2개월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피고소인은 "매제가 부장 판사로 있으니 무 혐의 처분 받는다" 호언 장담하며 고소인을 야유하고 있습니다.
처음 수사과정부터 틀렸습니다. 검찰은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시키려는것 같습니다.
시간을 질질 끌다가 무혐의 처분을 내리려나봅니다.
고소인은 많은 변호사님들의 자문을 받아 보았습니다.
고소인이 가진 단서는 증거가 충분하다고 평가하셨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탄원하오니 제대로 수사기 이뤄지고 있는지를 검토하여 주시고 고소인이 억울하지 않도록 도움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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