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이런 곳까지 와서 사소한 일때문에 글쓴다는 자체가 참 어이없네여...
하지만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야기 처음은 예~~제잘못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야기시작은 추석전날 저는 친구들과 동대문쪽으로 영화를 보기위해서..
바이크를 타고 동대문쪽으로 가는중에 검문을 당하였습니다..
저는 당당하게 정지하라는 명령에 순수하게 들었고..
당당하게 주민번호를 불렀습니다..
조회결과 먼허정지 였더라구여...????
제가 알기론 정지가 끝난걸로 알고있어서...아니라고 하면서...이런저런 이야기후에 ..
어쩔수없이...파출소로 가서...이런저런 서류작성을하고..
을지로에 있는 중부경찰서로 인계되었습니다..
그과정에서...경찰차에서 언성이 조금 있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억울하니까...파출소에서부터 정지기간좀 확인좀 해달라고 했는데..
끝까지..자기는 모르니까..중부경찰서 가서..확인할거 다~하고 물어보고싶은거
거기서 다~물어보라고...참 그게 말이..되는건지요..??
단속은 자기가 다~하고...책임은 없다는 식으로...자기는 하나도 모른다고..???
이런 무책임한 대답이 있습니까???
예~거기까지는 좋습니다...
중부경찰서 가는 차안에서...제가 싫은소리 몇마디 했습니다..
그러니까 경찰이 제 몇살을 잡으면서...주먹으로 제 얼굴을 칠려는 겁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칠려면 치라고 했져...그제서야 자기가 경찰이라는 신분을 생각했는지..
주먹을 내리더라구여...이럴수있는 겁니까..????
정말 솔직히 제잘못으로 이런경우지만...시민을 지켜준다더는 경찰이 시민을 주먹으로 칠려는
경우는 생각할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속처음에 계속 반말을해서..저도 어른이니까..반말을 하지말라니까..
제게 하는말이 너 몇살이나 쳐먹었는데..하고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사 27이다 라고했더니..욕을 하면서..27쳐먹어서 좋겠다..라면서...
말을 하는겁니다...거기에 주먹을 들면서 제게 너 인생 그따구로 살려고하면서..
모욕을 주는겁니다...?????
참~~정말 어이 없습니다....
그레서 제가 인터넷에..올린다고했더니...기분조금 그랬는지..
한 30분정도 있다가 제가 조사받는 사무실로 오더니 미안하고 옆에서 안자서..
계속 이야기좀 하자고 하는겁니다...무슨 병주고 약주고 하는건지..???
아~그리고 또하나 제 바이크가 조금 고가입니다..
3500정도 나가는 가격이라 제게 단속당하고 부탁을했습니다..
동대문에 사람이 많아서 손이 많이 타서...조금 안전한 장소로 온기고 경찰서 가겠다고~~
했더니 그건 자기와 상관없는 일이라면서 그냥 길한쪽에 주차하라고~~
그냥 어쩔수없이...길한쪽에 주차했더니...조서받는 과정에 친구들에게
전화가 온겁니다....술취한사람이 발로차서 바이크 카울이 깨져있다고..
이것도 억울합니다..분명히 부탁했는데...자기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정말 수리비 30~40정도 나올거 같은데..??
화가 나서 잠도 안오네여/`
어떻게 하소연할수있는 것도 없고...
이런곳에 글하나 올리는게 다~~네여...
하여간 그~경찰관 시정좀 부탁드립니다~~
그런사람이 시민에 안전을 지키고 있다는 자체가 참 어이없네여.../
을지 지구대 근무하고 있는 전태열~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꼭~좀 무슨 조치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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