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나라는 이래서 안되나봅니다등록일 2009.10.14 조회 234 작성자 검찰청... 도대체 국민이 궁금하여서 문의를 하면
알려주기는 커녕 완전 무시하는말투로 대답하는 인간들...
진짜 이렇게까지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참고 있자니 너무 화가납니다
약식명령 청구 통지가 발송되어 궁금한점이나 이의가있으면 문의달라고 했놓코는
가정집 전화번호나 기재해놓코 사람 가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기꺼 일하면서 아침에
전화번호 인터넷으로 알아내서 문의했더니 알지도 못한다는식으로 응대하는 아저씨
검찰청민원실에 전화받으면서 목소리톤이 높아지는 직원들 .....
그런 불친절한 태도로 어떻게 상담을 친철히 해준다고..이해가 안됩니다
그것도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거 같은데 저처럼 젊은 사람도 못알아듣게 전화도 이리해라
저리해라 도대체 제가 오늘 전화를 얼마나 많이했는지 모릅니다.
그 이의신청서 어떻게 하는거고 어디에 보내야 되는건지 문의 한번 할려고 했던거였는데요
국민들의 세금으로 세상편하게 사십니다.
못배우고 무지한 사람은 그냥 세금내라고 통지오면 그냥 내야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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