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대한민국 형사, 수사관님들.
대한민국 군대 만기 제대 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꽃뱀부녀에게 몰려 이와 관련된 글을 간략하게 전하고 계속적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저의 부당함을 감지하고 인지해 주시면 정식으로 관련 된 담당 형사님을 고소하고 싶습니다.
공권력을 가시진 형사님에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저에게는 글 밖에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개인적으로 전화를 해서 제 인권을 짓밟고 유린당한 사실 및 비리를 폭로 하고 싶습니다.
꽃뱀 부녀와 경찰청 형사와 짜고? 저에게 전화를 해서 정식 고소장도 없이 25일 저녁 6시 36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고소가 들어왔는데 내일2시까지 출두하지 않으면 혐의를 인정 시키겠다고했습니다.
증거 있냐고 물어봤지만 형사적인 사건은 여성이 고소를 하면 무조건 조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2시까지 꼭 나와야하며 수사관을 대리고 제 일하는 사무실에 들어와서 저를 잡아 갈려다가
그래도 일하는 곳에 그렇게 강제로 하면 그쪽도 싫지 않냐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때 그 말투와 행동들을 보면 대한민국 형사님께서는 아무 증거도 없고 물증도 없고 일방적으로 가해자로 취급하고 제 사정은 봐주지도 않고 이런식으로 일 처리를 하는가 싶었습니다. (화가 났지만 계속 참았습니다. 제가 화내봤자 상대방은 공권력을 가진 분이라..)
제가 부모님과 같이 출석해야 된다고 부모님께 통화 하라고 말했지만, 강한 어조로 자신은 이 사건 말고도 해야 될 일이 많으니까. 빨리 나오라고 협박하고 너무 무섭습니다.
이 사실을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경찰청과 경찰서에 사건 접수 의뢰를 해보니 고소장 접수가 없었습니다.
꽃뱀부녀가 돈을 주고 고용한 사람이 장난치는 줄 알았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발신번호를 부모님께서 112에 신고하니 010-4778-xxxx는 형사님만 쓰는 번호라고 말을 했습니다.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다음날 바로(오늘) xx경찰청 xx기동대 수사대장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고소장이 접수되어서
그 형사님은 피해자 조사를 받고 그 사 실이 맞는지 가해자를 출석요구를 했다고 했습니다.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제 그 형사님이 협박했다고 항의를 하자. 뭐 수사대장님은 일하다가 보면 그럴수도 있다는 식으로 옹호 하셨죠? 그럼 저 같이 억울한 일한 사람은 인격도 없고 감정도 없고 두 눈뜨면서 제 의견은 무시하고 형사님께서 하라는대로 무조건 해야 되나요? 수사대장님은 아들한테 그런 일이 당하면 웃으면서 있으시겠어요 ?
그리고 말투가 완전히 바뀌네요 ? 강압적인 자세로 저를 협박하시구선
출석 요구를 하셨다고요 ? 고소장도 접수도 안됐는데..
어떤 사람이든 그 상황이면 정말 화나고 기분 상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팔은 안 으로 굽는다고 했나요 ?
고소장이 접수되었으니 2시까지 나오라고 하신 형사님
왜 전화 안주세요 ?
그때 너무 일이 많고 힘들어서 피곤에 지쳐서 주무셨나요 ?
경찰서 경찰청 사건접수 의뢰 해보니 고소장 없었는데요.
제 인권 유린하고 협박하고 고소장도 없이 사건처리 하고 ..
그 꽃뱀부녀에게 혹시 사건 청탁 받으셨나요 ?
제 입장은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
그렇게 해서라도 건수 물어서 사건 처리 하시면 행복하세요 ?
자기 인생아니고 남 인생이라
막 함부로 해도 됩니까 ?
제 주장은 듣지도 않고 마치 100프로 가해자 마냥 출석안하면 혐의를 인정 시키신다고 하고
부모님이 부조리에 항의 하니깐 문자에 답변도 안 하시고 전화도 피하셨죠 ?
어제 경찰청에서 010-4778-xxxx로 형사님이 정말 맞나 확인 전화 하는데9시 27분 이후에 왜 전화도 안 받으시고 답장도 지금까지 연락없네요.
그리고 지금은 xx경찰청 xx기동대 수사대장님께서 일이 커지니깐
오늘 낮에 저에게 전화해서 어제 있었던 일은 희석시키고 형사들은 원래 일 하다가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 하셨죠!
당해보세요. 수사대장님 제 심정을 아실 겁니다.
수사대장님처럼 온화하게 말씀하시고 시간 조율해 주시면 저도 당당하게 출석하겠습니다.
저 인천에 살고요
저 어디 안 도망갑니다. 떳떳합니다.
부드럽게 출석을 요구하고 시간 조율해서 당당히 수사 받고 싶습니다.
그렇게 일 하시는 건 힘드세요 ?
너무 어려운 부탁인가요 ?
어제 그 분 행동이 출석요구를 하신건가요 ?
저에게 혐의를 씌울라고 하신건가요 ?
공권력을 가지셨으면 말을 함부로 해도 되고 사람이 죄가 마치 있는 놈 처럼
제가 형사님께 그런 인격 비하 발언을 들어도 됩니까 ?
저요.
대한민국 당당한 청년입니다. 군대도 갔다왔고요 어른께 예의를 갖출 줄 압니다.
꽃뱀부녀에게 당한것도 억울한데 왜 형사님까지 저를 이렇게 힘들게 하세요.
그리고 오늘 안 사실인데 경찰청이라고 하시구선 저희 어머니께서 번호를 알아보니
x부경찰서쪽 형사님이라는데, 경찰청이라고 속이신건가요?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말인가요？
저 이런 글 쓰면 잡혀 가나요 ? 솔직히 무섭습니다.
저는 민간인이고 형사님들은 공무원인데
없는 죄를 만드는게 아닐지.
저희 부모님께서는 이번 사건으로
왜 우리 나라가 부정부패가 1위가 되었는지 새삼 뼈져리게 느꼈다고 하셨습니다.
공무원이라 함은 나라에 녹을 먹는 직업인데 투명하고 공정하고 제가 이해할수 있도록 사건을 처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혹시나 이런 부탁이 어려운 것이라면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두서없이 올린 글이에요.
오타나 문장이 어색할수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실명을 거론하고 싶었지만 그분들도 사생활과 privacy를 존중하여 익명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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