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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8061 경찰이 순찰을 안합니다. 박종훈 08-04 375 2
8060 검사, 변호사, 브로커가 모두 한편 윤기하 08-15 375 1
8059 112 전화 신고 두번하고 느낀점! 이정은 08-18 375 4
8058 납치범을 풀어준 경찰. 김리라 08-21 375 2
8057 설 떡값이 모자라나요? 심우인 08-29 375 5
8056 어이없는 경찰 토마 09-03 375 2
8055 경찰 4명이나 출동했지만 눈앞에서 도둑 놓쳐 도둑만횡재 09-13 375 4
8054 산산조각난 헌재 노무현특명 09-20 375 2
8053 검찰은 가장 타락한 인권침해 집단 정선숙 09-29 375 4
8052 퇴진시키자 경찰청장 09-29 375 4
8051 전화문의 불친절!! 강정오 10-02 375 5
8050 경찰과 검사에게 당했습니다 권순재 10-03 375 6
8049 억울한 교통사고 아들의교통… 10-05 375 2
8048 경찰과 가해자가 짜고 만든 억울한 교통사고!! 억울이 10-24 375 3
8047 경찰 권력에 도전할 사람들이 없는것 같네요 어허라 10-24 37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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