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님들이 압수금 수천만원을 도둑질하고 압수보관금 국고납입 영수증을 위조하여 범행을 은폐하는 낯 뜨거운 범죄를 저질렀는데도 대검 감찰부에서는 동패 의리상 법을 파괴 하는 한이 있어도 동료 검사의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면서 2년간 무려 마흔 한번의 진정을 묵살한채 사건을 덮어 버리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속에 검찰개혁 깃발 드높이며 변호사 경력의 청렴강직하신 감찰본부장님이 새로 부임하였으나 빛 좋은 개살구 그 밥에 그 나물 도둑검사 은폐 공작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가증할 형사사법의 패륜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둑을 비호 하는자 이 또한 같은 도둑이 아니겠는가?
도둑검사들에 대한 조직적 범죄은폐 및 검찰의 사명 수사권 포기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김준규 검찰총장은 즉각 사퇴하라!!
도둑 및 공문서 위조검사 때려잡을 고위공직자 비리 수사처를 즉각 창설하라!!
도둑검사 : 1.인천지검 박 아무개 검사
2.제주지검 이 아무개 검사
3.충주지청 이 아무개 수사계장
4.충주지청 이 아무개 수사관
5.제천지청 박 아무개 수사관
도둑검사 확인전화 : 1.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 재산형 집형계 043-841-4583
2.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장 043-845-3600
사건번호 :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 2007 형제 7217호 10273호 2008도 2609호
호소인 포항교도소 김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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