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검청 진정인 임금숙입니다.
대검에서 이첩한 2007진정 제112호에 관하여 다시금 철저한 수사 요청한 바 김은미 검사의 부실한 내용의 공람종결서를 받았으나 대검의 담당부서에 철저한 수사 재요청을 하고 왔습니다.
허술한 답변들으려 그리 그 시한 기다린게 아니라고
담당 검사하고도 통화를 한적있으나 형편없은 답변을 들어 분개한 나머지 직접적 다시금 글을 올립니다.
허술한수사권에 대해 감찰계에선 고소를 하라하나 본인의
종교적 판단하에 진정으로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놀고 있은겐지 업무 방임방조한겐지 철저히 귀원의 직원들께 지침하달바랍니다.
명확한 근거자료로 첨부하여 이첩된 인권유린정도의 침해등 그러한 엄중한 사안을 이리 답변한 검사는 옷을 벗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대검에서도 말하고 왔지만 절대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피해자 지원센터같은 글을 팝업창 띄우며 홍보 할줄은 알면서 맡겨진 일에는 소홀히한 검사, 형사 모조리 질책,질의 바랍니다.
대검찰청에서 허술한 수사에 대해 고소로 감찰계에 접수하라 하나
본인의 종교적 판단하에 다시금 고소로 접수되어 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수사 요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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