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표현 할 수 밖에 없다.
도대체 한국의 검사들은 분별력이나 판단력이라는게 있나?
천성관이가 검찰총장질을 해먹겠다고 욕심을 쳐부려 옷을 살짝 벗겨보니 세상에 이런 더러운 경우가 있나?
천성관이가 결정적으로 더러운 자라고 느낀건 인사 청문회장에서 나불댄 같잖은 변명때문이다.
천성관이가 어떻게 검사질을 해 먹었는지 의심되더라.
이명박 대통령도 철회하면서 한심해 했을거다.
검사들아!
천성관이 같은 지저분한 검사의 더러운 옷 속에 숨겨진 진짜 더러운 모습을 세상에 알린 박지원 의원을 조사한다며???
검사들아!
천성관이를 비호하겠다는 건데 제정신이라고 보니?
나는 박지원 의원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천성관이의 더러운 속내를 알리기 위해 동원한 방법이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라 과거 김대중 정부 시절에 한 일이 그렇다는 거다.
검사들아!!
제발 정신 차려라.
분별력/ 판단력....
물정 모르고 법전만 달달 외운 사람들이라도 기본은 갖춰야지.
오로지 권력/ 출세만 생각하고 살아온 인생이라지만 하는 짓이 너무 유치해 보인다.
검사들아!
세상에는 너희들보다 고수가 많아.
내가 보기에도 너희들은 미숙하고 이리숙하다고 느낄 때가 많다.
어린 것들에게 일치감치 너무 큰 권한을 주다보니 부적용이 너무 많구나.
검사들아!
진짜 짜증난다.
천성관이가 여기 들어올려나?
간부급 검사들이 이런 글 보려나?
혹시 애송이 검사들은 보려나?
한심하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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