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의식을 바꾸려면 힘이 들겁니다.
경찰은 뭐 도로의 무법자인가 법을 수호해야 하는 경찰이
오히려 법을 지키지 않는다니 그러고도 경찰이라고 할 수있나
그러면서 누가 누구 보고 뭐라고 하고 누굴 단속 한단 말인가
단속을 아예 하지 않는게 패지 하는게 낮지 않나
건수만 올리려고 하는 단속 예산이 없을경우만 하는 단속
무슨 이유를 대서라도 합리화하려하고 불친절한 경찰들.....
칼만 않들었지 국민들의 세금을 빨아먹는 강도나 다름 없다.
법규를 수정해야 할 부분과 통일을 해야하는것들도 많다.
경찰내에 부정부패도 많지 않다. 어느곳이나 조금씩은 있겠지만
경찰도 사람이라지만 그럴수 있나. 경찰 내부의 부정부패부터
척결하자. 인터넷상에 경찰 비리가 나돌고 있는데 알면서도
모르는척 회피하는건가 수정할 생각을 하지 않는것 같아 보인다.
단속을 얘로 들어보면 경찰차는 스티커 발부를 하지 않는것 같아
보인다. 스티커 발부를 했다고 했는데 보여달라니까 보여주지
않는데 누가 밑겠냐구요. 발부했어도 요리조리로 피해가겠죠.
과속에 신호위반/안전벨트/주행중전화 사건이 터져서라고도
할수 있지만 무전기는 폼인가 사고가 터졌는데 천천히 전화를
하면서 간다라 전화내용도 사고 얘기는 아니구 연인과의 통화였는데 단속중인 경찰은 그냥 보내더군요. 뒤차만 잡고 물어보니까
휴대 전화 단속이 아니라 신호위반 단속이라고 하면서 그 분은
신호위반과 휴대전화 사용 2개의 스티커를 발부 하던데
그러면 단속은 한가지만 한단 말인가 말같지도 않은소리
오늘은 신호위반만 내일은 휴대전화만 단속한다는 말인가
그러면 스티커도 하나만 발부 해야 하지 않나.................
이런 엉터리 단속이 있나............................................
과속 단속 함정단속이 아니라는 말을위해 단속중 표시판을
세운다. 꽁수로 함정단속 하는 법이 많다는 사실을 모르나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 합법화 하려고 그러는데 그러지 말고
법규 수정 할 부분도 많다. 표지판 통일도 중요하고 거리측정도
보이지않게 설치한 삐뚤어진 표지판들 가로수에 가려 보이지 않는
표지판들 속도 표시판중에 여기서부터 어디까지 시속 80이라는
표지판이 있는게 있다. 그런표지판 없이 60표지판 한 10미터 가서
80다시 한 20미터가서 60 표지판이 뭐 그런가 그렇타고 눈길 빗길
속도 제한 표시판 최저 최고 속도 표지판도 아니구 도로표면 시속
80 어떤걸 밑고 가나 도로표면을 밑고 가는데 속도위반이라
도로표면에 속도제한 표시가 없는것도 태반 운전자 배려는 꽝
도로순찰은 뻘로 하나 가로수에 가려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는경우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나 삐둘어진것도 그렇고 표지판보다 도로표면을 운전자가 더 보고 더 따른다는 사실을 모르나 그래놓고 위반이라는 내리막길에서 단속 하는 경우는 어떻고 과속이 붙는다는것을 모르나 또 한가지의 꽁수 단속을 가르쳐 주지 속도표지판
바로 밑에서 단속하는경우 그게 말이 되나 찍는건 100미터 밖의
차량을 찍으면서 100미터 전방의 있는 속도 표지판이 보이나
보이면 찍힌상태고 또 않찍혔다고 해도 속도조절 상황에서
찍힌다. 표지판을 보고 운전자가 상황파악을 하는 시간과
주행중인 차에 제동을 가하는 시간 주행중인 차에 제동이
걸리는 시간이 있다 이미 찍힌 상황 급제동이다라 그래도 찍힌상황이고 급제동은 말도 않된다. 차에 무리가는것은 둘째 치고 안전거리 유지 하지 않는 차들이 많은데 한다고 해도 공간이 조금만 있으면 끼어드는데 급제동에 따른 후면충돌의 사고는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 또하나의 꽁수 시속 80구간과 60구간이 있을것이다.
교차점과 60구간에서 80구간의 주행중인 차를 단속하는 경찰
당연히 60구간에서 80구간의 주행중인 차를 찍으면 위반이 아닌가
할말은 진짜 많은데 정리없이 횡설수설이군.....................
한가지만 더 말하겠다..................................................
이의신청을 하라 말이 쉬어 이의신청이지 절차또한 복잡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가망도 없고 가망이 있어도 포기하기.......
일수다.........
예를 들어 단속에 관해 이의신청을 한다라고 치자
대구에 사는 사람이 서울에서 과속으로 찍혔다....
이의가 있어 이의신청을 한다라고 치면 대구서가 아닌
서울 관할지역으로 가야한다는걸로 알고 있다.........
이의에 필요한 자료 수집을 하고 이의신청을 했다.....
즉결심판 받으러 다시 서울관할 지역으로 가야한다...
도로에 뿌리는 돈과 직장인 경우 일당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이의가 있어도 배보다 배꼽이 더 커 결국은 내고 만다.....
물론 그 곳의 도로 사정은 관할경찰이 더 잘아서라고 한다고는
하지만 즉결심판도 말이 즉결 심판이지 한달에 한번이라니.....
말 이 즉결이지 그게 무슨 즉결인가.....................................
그렇타고 대리인 접수도 않되고 아니 접수는 되도 즉결심판은...
대리인이 않되고 대리인이 된다고 하더라도 도로에 뿌리는
돈 때문에 내고 마는 실정...................................................
지역서에서 한다고 해도 일당은 빵구난다.... 대리인도 않되고...
결국은 내고 만다는 사실........ 대리인이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않된다고 해도 어느정도의 사실은 알고 있다.... 들어서 알고 있고..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곳 지리를 잘알고 또한
조수석 옆에 있던 사람이라 대부분은 알고 있다..........................
이의 신청을 해서 통과돼다고 해도 도로에 뿌리는 돈과 일당 빵구보다는 나아서 포기하는 실정이고 나라에 손해배상이라 말이 쉽지
그게 말처럼 쉬운가 이 절차도 어려운데 국가를 상대로 하는 손해보상인데 더 어렵고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또한 거기에 들어가는 경비 또한 만만치 않다...... 경찰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라도
하고 싶지만 어쩔수 없다....... 하지만 또 이런경우가 있을경우
이상하게 생각하고 이상하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상에 돌아다니는 것은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와
앞으로도 계속 경찰들의 비리 같은것을 찍고 자료를 모아서
나 또한 인터넷과 인터넷 방송등을 통해서 배포를 하겠다........
사람들 대부분이 알고 있겠지만 더 많은것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알 권리가 있다..... 호응이 뜨거울꺼 같은데....
이런경우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이다.........
경찰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는데 개선 좀 해야 하지 않을까.....
경찰차가 신호위반으로 그것도 통화를 하면서 사람을 칠뻔했는데
사과는 커녕 오히려 더 화를 내면서 가던데 그게 말이 되는가....
각성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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