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황우석사건에 관한한은
누구나 노무현정부와 MBC,서울대조사위, 검찰을 비웃고 저주하고있다.
입으로는 민주요 친일과거청산이요 인권이요 외치는
바로 그 노무현정부와 MBC,서울대조사위, 검찰이
사건당시 28세로 세상물정의 세도 모르는 김선종이
미즈메디의 후배의사와 함께 배아줄기세포 바꿔치기를
단독으로 주도했다는 결론으로 거짓조작하려고
별 0랄까지 다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누구나 다 노무현정부와 MBC,서울대조사위, 검찰을
암울했던 일제식민지와 군사독재의 공작정치를 계승한 반민족매국노 집단으로
간주하여 과거청산의 새로운 대상으로서 비웃고 탄식하고 저주하고 있다.
노무현정부와 검찰아!
황우석교수가 노성일에게 주었다는 배반포 101개의 행방을 수사하지 않고
국민어느누가 검찰수사에 납득을 할수있단 말인가?
노성일,문신용,윤현수,김선종이 체세포배아줄기세포를 환자에게 임상적용하여
적은 수십편의 논문을 수사하지않고
국민어느누가 검찰수사에 납득을 할수있단 말인가?
노성일,문신용이 체세포배아줄기세포를 특허내고 해외에 등록하고
체세포 배아줄기세포주 분양공고까지 한것을 수사하지 않고
국민어느누가 검찰수사에 납득을 할수있단 말인가?
서울대조사위발표와 다른 사실들이 어쩔수없이 밝혀진것이 벌써
여러건이고 그중에서도 특히 원천기술이 아니라는 황우석교수의
배반포기술을 새튼이 훔쳐서 여러건의 특허를 신청하는것을 본
국민어느누가 검찰수사에 납득을 할수있단 말인가?
노무현정부로부터 문신용사단,노성일,황우석등이
체세포 배아줄기세포로 훈장까지 받았는데
노무현정부는 도대체 무슨근거로 훈장까지 주었단 말인가?
분명히 체세포배아줄기세포가 있었기에 훈장을 준것이 아닌가.
없는데도 훈장에 연구비까지 줬다면 노무현정부가 모든책임을 져야하는데도
책임은 지지않고 MBC와 관영언론인 한겨레,오마이,연합뉴스,프레시안등을
앞세워 진실을 앞장서서 은폐하고 국민이나 타언론에 침묵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국민은 절대로 납득할수 없다는 것이다.
모든 사실이 결국은 밝혀질수밖에 없는 광명천지 세상에서
있는사실을 있는사실 그대로 수사하고 발표해야만 국민들은 납득할수있다.
이제 그런 세상이 되었다고 노무현대통령 스스로가 말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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