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검찰경찰비리 > 누가 가해자 인가?

회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간단하게 저의 사건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그림은 본인이 충격을 당한 설명 입니다.

아래 그림은 경찰이 작성한 교통사고 실황조사서 입니다.

본인의 엑셀승용차가 1, 2, 3의 경로로 가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선에서

주행하고 있던 1, 2의 상대방 봉고트럭을 충격하여 엑셀승용차는

4, 5의 경로를 거처서 6의 장소에 정지하였고,

상대방 봉고화물트럭은 3의 경로를 거처 4의 위치에 정지 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엑셀용차가 최종 정차한곳은 일시 정지선에서 110cm 왼쪽으로

정차하고 있다고 하나 그들이 확보하고 있는 사진을 살펴보면

일지정지선을 넘지 않고 있음을 알것입니다.

실제 엑셀 승용차는 그들이 주장하는 위치보다 실제 4m 80cm

정도 후방에 존재하는 것을 아래 그림에서 계산하면 증명 될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그들이 주장하는 장소에서 충돌했다면 실제 위치로 갈수가 없기 때문에

엑셀용차의 최종 정차 위치를 4m80cm 조작하여 중앙선을 넘어 충돌한것 처럼

조작하였지만 탈로가 났든 것입니다.

그러나 판사는 이를 무시하고 유죄로 판결한 것입니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정영훈은 아래 그림과 같이

본인이 주장하는 장소에서 충돌 했다면 봉고차와 엑셀차는

아래 그림과 같이 양 차량이 하살표 방향인 동쪽으로 이동

할 것이기에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