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를 괴물이라고 하는지 아실 분은 아십니ek.
보통 기독교인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라고부름니다.
그런데 수단과방법을 가리 않고 온갖 것을 할 수 있는 비급한 전지전능한 사람들
이땅의 비급자
자기들이 불리하면 인정사정 없이 서류 조작 해 버리는
구청 검찰 법원 그외 또 있겠죠.
일반인들은 쉬운 말로 간 떨려서 엄두도 못내는 그런 일들을
양심에 화인을 맞았는지
얼마나 처먹고 살겠다고
하나님이 정직하게 쓰라고 준 손목댕이를
더럽게 놀리고 사는지
인간들아 인간들아 한심한 인간들아
당신들의 앞길에 후세에 영광이 비치기를 그래도 기대 하는가.
불교에서는 업보라고 하지요.
기독교에서는 죄의값
없는것 같지만 이생에서 그댓을 다 치루도록 섭리 바퀴가 있다는
사실을 체험에서 언젠가 느끼게 될 것이요.
기가 차서 말문이 막힌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인생을 산 나에게
기가 막힌다는 산 체험을 하게 해 줘서 고맙다고 해야될지 기가 막힙니다.
어릴적 어머님이 열길 물속 깊이는 알아도 한길도 안되는 사람 속은 모르는 것이라고
입 버릇 처럼 들어 왔지만 도대체 사람 속이 어떻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고
아이들이 장성해도 진정한 의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정말 기가 막히게 바로 당신들을 두고 그런 속담이 만들어 졌나 봅니다.
어떻게 배워 먹었는지
어떻게 교육을 받았기에 구제불능의 사람이 되엇는지
부모가 누구인지
얼굴구경이라도 한번 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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